감사일기 39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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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11

택배

호빵아 ㅎㅎ 오늘은 택배가 어마어마하게 많이왔엉ㅎㅎ 영양제도 샀고 아빠랑 먹을 음식도 사다보니 저렇게 한웅큼 쌓여있다는.. 다 한곳에서 와서 아저씨도 뭘이리 많이 시켰나 하셧을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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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11

호빵

오늘은 아빠가 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 하고있엉ㅋㅋ 코오를 만들어 조더 건강하고 젊어지려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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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빤짝마미 2022-05-11

태동

태동으로 인해 엄마와 교감할수있는게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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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10

사랑하는호빵

호빵~ 오늘도 거친 태동으로 너가 잇음을 알게해줘서 고마웡ㅎㅎㅎ 오믈 산모교실은.. 널위해 다녀온거긴한데 넘 유익하지 않더라~ 재테크가 목적인 강의라서 너무 실망 그자체였어..ㅠ 좀더 육아강의에 초점맞춰졋으면 좋은데 아쉽더라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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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2022-05-10

감사

건강하게보낸 오늘 하루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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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10

호빵

오늘 산모교실을 당겨왓는데 딱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이거야~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울 아가도 힘들다 ㅋㅋ 엄마가 근심걱정 많은 스타일이라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 잘받는데ㅜㅜ 이런 성격 고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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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10

청룡아 잘 크고 있지? ㅎㅎ

배가 약간 나오고 뭔가 티가 나는것 같고 기분이 새롭다 ㅎㅎ 오늘도 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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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09

호빵아

호빵아~ 오늘은 아빠랑 볶음밥에 무국 먹었는데 맛나니!! 무국은 맛난거 같으면서도 싱거워서.. 잘 만들었나모르겟더라ㅠㅠ 배고프기전에 얼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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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09

점심

호빵아~ 점심은 떡볶이 먹는데 어때!! 넘 짠건지.. 매운건지 ㅋㅋㅋ 배에서 신나게 엄마랑 같이 먹고잇다구 생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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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09

아침의호빵

아침부터 부지런히 엄마배를 툭툭 차고잇구나 ㅎㅎ 오늘아침은 간단하게 콘푸러스트먹었는데 맛잇엇니 ㅎㅎ점심은 뭐먹어야하냐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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