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닉네임_이영희_11 2024-08-06

고마워요

화장실 청소 해주고, 락스 냄새나니까 저리 가서 쉬라고 해주는 남편,, 의견 갈릴땐 조금 밉지만 섬세한 모습에 폭풍 감동이야 열무 아빠 고마워 사랑해
no image
0 0
Natalie 2024-08-04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김아연_26 2024-08-02

감사해요

입덧 소화불량 없어서 감사해용
no image
0 0
럽맘123 2024-08-01

나에게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조은주_22 2024-08-01

잘때마다 엄마를 배려하는 아기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양정희_5 2024-07-29

우리의 만남을 축복받음에 감사해

비밀글입니다.
0 0
winter131 2024-07-26

사랑하는 나의 아가

우리 귀여운 아가, 우리가 만나 함께한지 어느덧 100일이 다가와주고 있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함께해줘서 엄마가 너무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
no image
0 0
닉네임_전주희_13 2024-07-26

나자신

나자신 골반이 아프지만 잘버티고 있어서 대견하다
no image
0 0
닉네임_박서영_24 2024-07-25

비오는데도 고생많은 너

오랜만에 쉬는날 비도오고 피곤할텐데 아침부터 1시간 거리 직장 데려다주고 데릴러 와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닉네임_지정현_2 2024-07-24

아가야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