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0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토리윤 2022-12-10

오늘도 감사해

내가 먹고 싶은거 다 사주고, 일주일치 식량 잔뜩사서 무거울텐데도 나는 절대 못들게하는 남편! 임신 전에도 그랬고 원래 잘했지만 더 고마워
no image
0 0
주스조아 2022-12-10

사랑하는 아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이 헌신적인 우리 아빠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사랑해 많이
no image
0 0
뚝딱애미 2022-12-10

사랑하는 뚝딱이에게 감사일기

초보엄매라 서툴고 모르는 것도 많지만 잘 의지해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사랑해~~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2-12-10

생일축하선물

서방님 너무고마워 조리원에서 생일을 맞이하게되어 선물은생각도 못했는데 감동이였어 한결같이잘해줘서 너무고마워요
no image
0 0
베리13 2022-12-10

초음파보는날

오늘 우리 아기 보는날이야 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no image
0 0
클레버맘 2022-12-10

딸기

남편님이 금딸기를 사다줬어요~! ㅎㅎ 5알 먹고 쉬고있는데 똑똑이도 맛있나봐요~ㅎ 폭풍태동 쨉쨉이 시전! 맛있는 음식 마련해오는 우리 남편 멋쟁이!!
no image
0 0
주스조아 2022-12-09

사랑하는 엄마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우리 엄마, 내가 엄마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항상 사랑하고 존경해 우리 엄마
no image
0 0
단풍이랑 2022-12-09

오빠 사랑해요

비밀글입니다.
0 0
토리윤 2022-12-09

엄마 걱정 덜어줘서 고마워 우리아가❤️

어제 좀 무리했더니 배가 자주 뭉치고 아파서 걱정했는데 건강한 태동으로 엄마 걱정 덜어줘서 고마워 우리아가❤️
no image
0 0
lucy 2022-12-09

토닥토닥

이번 한주도 육아하느라 애썼네.. 토닥토닥.. 즐거운 마음으로 주말 지내보자~ 화이팅!!!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