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0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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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09

늦게자는엄마

어제 찜닭을 잘못먹었는지 카페인이 들어간건지 아침 6시까지 잠을 못잤다 매일 새벽 늦게자는데 이번엔 밤까지 새니 우리 아가한테 미안하고 그래도 누우면 태동까지 해주니 고맙다 ㅠㅠ 오늘도 잘버텨주고 잘자라줘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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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9

감사일기

아기 깰까봐 늘 조용히 출근하는 남편 고생했어용ㅋㅋ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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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09

사랑하는 엄마

딸이 임신했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기쁘셨을 엄마.. 항암치료중에 많이 힘드실텐데도 희망을가지며 항상 딸을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엄마.. 이제 똑똑이를 가져보니 엄마 마음을 알겠어요. 사랑하고 또 늘 존경합니다. 똑똑이랑 함께 건강히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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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맘 2022-12-09

오늘 하루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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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이엄마 2022-12-09

사랑해 우리아가

오늘도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준 우리 아들 항상 고마워 이제 우리 만날날 89일 남았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건강히 자라 23년3월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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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08

남편아 고마워

퇴근하면 매일 아기 목욕도해주고 재우기까지 힘들텐데 매번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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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08

고마운 우리 아빠❤️

운전 못하는 딸 때문에 매번 데려다주고 오늘은 집안일까지 다 해주고 가신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빠❤️ 제일 존경하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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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2-12-08

나를 2시간만에 자연분만한 우리 엄마

엄마,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나도 자연분만을 도전해보겠다는 의지를 선물해줘서 고마워.. 엄청엄청 어렵고 힘든 과정이겠지만 자연분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기 가질 준비 해볼게! 고마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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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8

사진

우이아가 백일에 사용할 사진이 아직도 준비중인걸보고 식겁햇다ㅜㅠ 주문량이 많아서 늦게 걸린다나 ㅠㅠ 진즉일려주면 다른곳에서 햇죠ㅜㅠ 토요일까지 사진이 도착하길바라며ㅜㅠ 우리 이쁜 아가얼굴 한번더보며 마음을진정시켜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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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8

퇴근후에도

퇴근 후에도 집안일이며 요리며 도와주는 내 신랑 고마워~우리 아가와 가정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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