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0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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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06

고마워

항상 내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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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6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주려하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하고 미안해요~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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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댄 2022-12-06

저녁식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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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06

아기야 오늘하루도 고마워

오늘도 맛있게 밥먹고 똥싸줘서 고마워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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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6

친정아버지께 감사일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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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6

시아버지께 감사일기

아기 보고싶으실텐데 코로나 때문에 한번도 못보여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서운한 내색없이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설에는 꼭 데리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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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06

고마운 우리아가❤️

걱정 많은 엄마에게 태동으로 안심시켜주는 고마운 우리아가❤️ 남은 기간에도 잘 부탁해 건강하게만 자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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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06

잘자

엄마 축구보라고 잘자주는 우리아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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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06

콩알!

콩알만하던 우리 똑똑이 이제는 엄마아빠 목소리에 엄마뱃속에서 발차기할만큼 많이컸네~^^ 무럭무럭 잘크고~!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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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06

이직 하루전

이직을 앞둔 하루전, 긴장되는 날. 얼마나 떨릴까 두근두근 앞으로 태어날 아기도 있으니 더 열심히 하려할텐데.. 잘해줘야겠다 수고해 여보~~~ 나도 최선을 다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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