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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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31

나 자신에게 감사

아침 저녁으로 먹은 거 타 토하고 배뭉침으로 힘들에도 불구하고 오늘 끝내야하는 일을 안전하게 끝마칠 수 있도록 인내하고 해내준 나 자신에게 고맙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같이 받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잘 견뎌준 것도 고맙습니다. 엄마는 정말 위대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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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31

원장님 감사해여

여러 일들이 겹쳐 8개월 둥안 모유수유를 마무리하고 단유를 하게 되었다. 단유 마사지 예약을 할겸 원장님께 오랫믄에 연락드린건데 아직도 기억을 해주시고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말씀해주시능게 어찌나 아쉽던지 ㅠ 모유슈유 늘 응원해주시고 어려울때 연락드릴 때마다 친절하게 답해주셔사 너무 감사했어요!! 만약 둘째 생기면 또 갈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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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31

반찬 너뮤 고마워요~

딸래미 밥 안먹을까봐 늘 전전긍긍인 우리 아빠! 오늘도 보온가방에 직접 구워서 재운 김이랑 해물전이랑 배달해준 아빠덕에 냉장고가 풍성해졌어!! ㅋㅋ 전에 만들어준 진미채랑 고사리도 아직 남았능데❤️ 맛있게 먹고 있어요~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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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31

휴가 고마워~

아기가 아프다보니 떼쟁이 고집쟁이가 되어 와이프 힘들꺼라고 휴가쓰고 육아동지가 되어준 남편!! 이유식 만드는걸로 부엌 이용시간 충분하다며 밥은 알아서 시키는 센쓰가지 아주 나이스했다, 동지여! ㅋㅋ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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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31

배무청 고마워요~

폐럼+rsv바이러스에 이어서 또다시 감기에 걸린 손녀를 위해 기관지애 좋다는 배랑 무 다리고다려서 만들어준 엄마 너무 고마워요~ 따뜻한 물에 잘 섞여서 먹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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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31

고생했어, 나 자신!

아기가 아파서 하루종일 어르고달래고 ! 요즘 시험공부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아기와 함께 쉽게 육아하려고 하는 나 자신 오늘도 칭찬하고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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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30

집안일도와주는 남편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고 내일은 샘키즈장 설치가와서 아기방 청소를해주어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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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30

2024년 1월 30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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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30

이웃집의 이해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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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30

쌤께 감사인사

오늘 유아교육에 관련된 설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역시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강조해도 끝이 없네요. 산모의 몸상태를 고려하여 임팩트있는 설명해주시고 좋은 자료도 선물로 받아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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