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1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럽맘 알림
확인
감사일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최신순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전체
나
남편
아기
아버지
어머니
기타
호콩
2022-03-12
감사합니다~
뱃속에서 잘 자라주고 있음을 태동으로 느낍니다. 태동이느껴질때마다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고마워
no image
0
0
마밍이맘
2022-03-11
꽃선물 받았어옷
임신하고 막달까지 입덧에 역류성식도염 등등 갖은 이유로 집안일을 남편이 다하고있어서 안쓰러운데 오늘은 꽃 선물을 주네여 ㅎㅎ 감덩감덩????
0
1
바나나조앙
2022-03-11
아기가 잘 먹고 잘 자는 것에 감사합니다~
특히 밤잠을 푹 자줘서 너무너무 고맙드라구요~
no image
0
0
옹몽
2022-03-11
날씨가 우중충ㅎㅎ
호빵아? 오늘은 날씨가 밝진 않네ㅎㅎ 산불이 너무 커져서 걱정했는데 조금이라도 비가와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 호빵이와 엄마는 집콕하면서 맛있는 거 좋은거 행복한 거 추억하자?
no image
1
0
DJ까꿍이맘
2022-03-11
우리 아기 통잠 시작 ^^
우리 아기가 몇 일 전부터 드뎌 6시간 통잠 자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생후 64일차부터 이제 통잠 시작 입니다 ♡
no image
0
2
이기쁨
2022-03-10
내일은 친정에가요!
내일은 친정가는 날이에요! 새벽기차라 아이와 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행복하네요
no image
0
0
옹몽
2022-03-10
입덧지옥 끝?
빈속일때 빼곤 이제 곧 잘 입으로 들어가는군!! 아직까진.. 막 우걱우걱 먹지는 않지만~~ 그래두 이렇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ㅎㅎ 남편은 고기고기 노래부르는데 ㅋㅋㅋㅋ 아직까지는 고기가 안땡기네 ㅎㅎ? 조만간 꼭 고기파티하자!! 사랑해모두?
no image
0
1
따복이맘
2022-03-10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엄마가~ 볼일보느라 하루종일 쪼그리고있는데.. 우리아가 힘들었구나ㅠㅠ 그래도 잘놀아주니 너무고마워♡
no image
0
0
이기쁨
2022-03-10
육퇴를 했어요
오늘은 조금 일찍 육퇴를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네요 ㅎㅎ
no image
0
0
이기쁨
2022-03-08
아이가 눈물을 닦아주네요
오늘 속상해서 눈물이 났는데 아이가 눈물을 닦아주네여 몰래 방에서 울었는데.. 고맙고 미안하네요
no image
0
1
처음
이전
열린
411
페이지
412
페이지
413
페이지
414
페이지
415
페이지
다음
맨끝
리뷰&상담
공감소통
홈
럽맘몰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