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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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2022-12-02

든든한 남편

결혼 전과 후 그리고 육아 전과 후로 삶이 많이 바뀌었고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항상 함께 해주어 고맙고 무엇보다 변함 없이 사랑해주어 고마운 남편 우리 신랑♡ 사랑하고 고마워요~! 회사가 많이 바빠져서 몸도 마음도 고단할텐데 뱃속에 웃음이가 생기고 더 열심히 집안 일도 도와주고 짜증도 줄어서 더 고마워요~! 시아가 아직 감정 조절을 못하는 시기라 힘든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웃음이 태어나기 전에 온전히 더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예쁜 아이로 자존감이 잘 형성되어 가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요~♡ 언제나 곁에 있어 주어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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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2

23주 !

우리 아가 벌써 23주가 되었네 ㅎㅎ 태동으로 건강하단 신호 보내주어 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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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02

항상 고마운 남편

힘들다는 말없이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짠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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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2022-12-02

아빠 나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자식을 챙겨주시고 뛰어다니시면서 병원 곳곳마다 알아보고 전화까지 해서 결국 위기넘겨서 다행이에요. 아빠 또한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잠까지 설치시면서도 딸이랑 우리 소중한 아기의 생명을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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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02

D-99

우리 아기 보려면 99일 남았네! 엄마랑 아빠랑 쫌만 더 잘 있다가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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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2

새벽 감성에 젖은 감사일기

우리 아가 원하는 많큼 많이 안아주는 내 팔과 허리가 튼튼함에 감사해요 그리고 밤새 아가가 뒤척일 때 자세는 안 불편한지 숨은 잘 쉬는지 확인 가능하게 도와주는 내 귀가 밝아서 감사해요 아가가 부족함 없이 잘 먹도록 충분히 모유를 배출해주는 가슴에도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예쁘고 소중한 우리 아가를 만나게 해준 이 세상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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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02

남편생일

아기와 함께하는 남편생일을 행복하게 케이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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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니 2022-12-02

태담을 열심히 해준 아빠

튼튼이한테 오늘도 자기전 동화 한편을 읽어준 튼튼이 아빠한테 넘. 고마워요 1인 다역하면서 목소리 바꿔 읽어주니 저도 까르르 같이 재밌었어요 울애기도 들으며 분명 행복했을거에요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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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1

사앙하는 우리딸!!

사랑하는 우리딸 윤슬~ 오늘은 90일 인데 더 큰거같아 ㅎㅎ 어제 못싼 응아를 싸고 낮잠도 푹자주고~ 덕분이 엄마도 잘쉬고 잘먹고 옆에서 쪽자도 잤어 ㅎㅎ 오늘처럼 내일도 먹놀잠 하며 엄마아빠랑 행복한 하루보내자!! 초보엄마아빠인데 방실방실 해줘서 고마워 !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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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1

사랑하는 우리딸~~

사랑하는 우리딸 윤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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