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1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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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9-04

호빵이

이름을 윤슬이로 짓고 감회가 새롭다 오늘 처음 수유콜 받아 내려갓는데 멘붕.. 그저 윤슬이에게 미안해서 땀만 삐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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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9-04

얼굴보여줘서 고마워

항상 얼굴을 묻고 있어서 옆모습만 보고 왔는데 오늘은 정면 얼굴을 보고와서 기분이 좋아요. 움직임이 많아져서 그런지 다양한 얼굴 표정을 보고 그와중에 웃는것 같은 얼굴도 보고왔어요. 아가야 네가 항상 행복하고 웃는 세상을 주고싶구나!!! 언제나 그렇게 이쁘게 웃어줘~ 다음 병원에 갈때까지도 잘놀고 건강하게 또 얼굴보자 엄마가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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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8-30

다정한 남편 ❤️❤️

진짜 내 발톱도 혼자 주섬주섬 꾸며주고 ㅠㅠ 졸귀 내 남편 감사해 사랑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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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엄마 2022-08-29

감사일기

사랑하는 울 아가 뚝딱이♡ 이제 갓 2개월 됬는데도 쑥쑥 잘 자라서 벌써 아기띠에도 얌전히 있어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여유롭게 빨래도 널고 설겆이도 하고 목욕준비도 할 수 있고 분리수거도 하러 갈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안아줄 때마다 근력 운동도 돼서 건강해지는 것 같아 일석이조예요~ 앞으로 더 자라서 같이 산책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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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2022-08-28

쑥쑥

비록 등대고 자는건 아직이지만 그래도 엄미품에서 바로바로 자줘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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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8-28

시장구경

수산시장에 다녀왔다. 이제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는 시기인데 다행히도 날이 시원해져서 허리가 조금 아픈것 말고는 수월해진것 같다. 몸보신하자고 수산시장에서 전복과 꽃게구입 임신한 배를 보더니 바지락도 좀 더 챙겨주시고 꽃게도 일일이 다 손질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아기를 가진것이 참 좋을때가 많네요. 오늘도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감사한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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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8-27

여행 잘 다녀와줘서 고마워

수축 와서 여행도 못갈뻔 했는데 엄빠 마음 알고 회복도 잘해주고 ㅎㅎ 이번 나트랑 여행때도 너무 잘 있어줘서 고미우ㅓ 사랑해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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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8-27

이번주고 무사히

예정일이 다가오니 한주한주 무사히 지나가는 일이 감사하게만 느껴진다. 이번 한주도 지루하리만큼 아무일 없이 지나갔지만 다시생각해보니 그것만큼 다행인 일이 없는것 같다. 다음주도 아무일 없이 지나가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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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08-25

어느덧 선선해진 날씨

밤이되니 어느덧 선선해진 날씨~ 여름이 지나가고 그새 가을이 다가오려나 봅니다. 오늘 또 감사한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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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핑쿠 2022-08-24

오늘도 무사히

오늘하루도 무사히 별탈없이 잘지내준 아가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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