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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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29

2024년 1월 29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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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29

감사일기-14일차

오늘 유독 허리가 아프고 배가 땡겼음에도 일 할때 큰일 없이 버텨줘서 고마워~사실 허리가 앉았다 설때마다 삐긋해서 많이 겁먹어서 그럴때마다 너도 겁먹었을텐데ㅠㅠ무사히 집에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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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29

아기에게감사

몇일 무리했는데 오늘 푹쉬는데 폭풍태동으로 반겨주니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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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29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남편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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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28

오늘은 집들이

남편이 집들이 요리도하고 청소도하고 다해줘서 감사감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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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28

2024년 1월 28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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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28

감사일기-13일차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알고 있었는지 조용히 조금씩 집안일을 알아서 잘 도와주는 남편 고맙습니다~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예전만큼 못 움직이는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알아서 챙겨주려는 마음이 예뻐서 오늘도 웃어봅니다~감사해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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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27

2024년 1월 27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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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콩 2024-01-27

남편친구들

오늘 집들이온다고 신이난 남편ㅋㅋ열심히 요리로 준비하고 지인들이 선물을 왕창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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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27

감사일기-12일차

동네 언니인데 임신한 나의 몸상태를 많이 고려하고 배려해 말하고 행동 해줘서 고마워 언니~육아 선배로 조언도 아끼지 않고 혹시 기분 상태나 몸상태를 체크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감동이야. 정말 고마워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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