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김쿠키 2022-01-16

우리 아가에게~

엄마가 책 읽어주면 꿀렁~엄마가 뭘 먹으면 통통~ 해주서 넘넘 고마워~^^*우리 몇일만 더 꾹 참고~건강하게 지내면서~건강하게 만나자~사랑해~엄마 아빠가~❤️❤️❤️
no image
0 1
은정기 2022-01-15

사랑하는 트롱이❤

비밀글입니다.
0 0
lovelyin 2022-01-15

우리아가 사랑해♡

건강하게만 태어나줘 ♡ 예쁜 공주님♡
no image
0 0
김쿠키 2022-01-15

우리 아가~

오늘도 꿀렁~꾹꾹~통통~ㅎㅎ잘 놀아줘서 고맙고~사랑해~❤️❤️❤️
no image
0 0
고운정 2022-01-15

드디어 쑥쑥이 출산♡

29주에 조기진통으로 입원도 24일이나 하고 집에서 눕눕했었는데 39주가 되도 안나오던 쑥쑥이 ㅋ 드디어 39주 1일 오전 10시 55분 3.1kg 건강하게 태어나준♡ 고마워 사랑해♡ 하나님 감사합니다♡
0 2
박지윤 2022-01-14

조그마한 움직임

드뎌 엄마 뱃속에서 우리아가의 존재가 조금 느껴지는거같아. 작은 손으로 엄마 배여기저기를 만지고, 작은 발을 쭉쭉뻗어보고 있겠지?ㅎㅎ 사랑스런 움직임을 느끼니 비로소 정말로 엄마가 되었구나 실감한단다ㅎㅎ 우리아가 엄마아빠한테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행복하자♡
no image
0 1
김영은 2022-01-14

먹고자게 만드는 마법 우리 아가♡

체력적으로 정말 동물마냥 먹으면졸렵다보니 먹고자고 반복하게되는데 그때만큼계속해서 클 아가를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고 다음달 초음파가 기대되네요 ㅎㅎ
no image
0 0
김예영 2022-01-14

좋은 생각

비밀글입니다.
0 0
김보라 2022-01-14

항상감사하며

비밀글입니다.
0 0
김현정 2022-01-14

안녕

비밀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