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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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복맘 2022-01-12

매일매일이 감사해요.

건강하게 자라주는 내 뱃속의 아기. 오늘 하루도 무탈히 지나가는 모든 순간이 전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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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2022-01-12

인연에 대해서~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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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라 2022-01-12

병원다녀오기

남편과 병원에서 아이가 너무너무 건강하다는 소릴듣고 이리도 감사할줄은. 진료끝나고 돈까스를 흡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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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11

감사합니다.

백신패스때문에 아무곳도 못가는 산모들.. 갈수있는곳은 한정되고.. 오늘은 친정나들이가기 친정왔다고 맛있는거 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늘 챙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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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미 2022-01-11

오늘도 무사히 감사하기

오늘도 감사한 하루네요.인간관계로 어제는 너무 힘들었는데 ㅜㅜ 넘 속상했네요 좋은인연이 악연으로 남는듯해서 .. 잊어야겠지요 아이랑 내 건강만 우선으로 오늘도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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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미 2022-01-11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건강하게 움직여줘서 고마워~ 빨리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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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2022-01-11

오늘도 고마워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도 건강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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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10

사랑한다 아가!!

어제부터 무리한 일정으로 힘들었을 우리아가! 그래도 건강하게 태동으로 엄마걱정 덜어주고 고마워! 사랑한다 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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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2022-01-10

극뽁아 힘내!

엄마가 일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해서인지 배가 많이 아픈데 우리 극뽁이도 얼마나 지칠까싶네 그래도 엄마랑 같이 힘내자!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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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2022-01-10

우리 햇살이, 열심히 크고 있구나

형아랑은 다른 임신증상에 엄마는 쪼오~~~그음 힘들지만 너가 무럭무럭 튼튼히만 자라준다면 다 감당해야지^^ 사랑해 햇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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