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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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07-22

사소한 일에 감사를 느끼네요

아기를 가지면서 처음으로 내 자신이 아닌 것에 감사를 느끼네요. 아무일이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그저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그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잘 먹어주는 것으로도 감사하네요… 이렇게 사소한일에 감사하며 살게되다니.. 이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는 정말 위대한것 같아요~^^ 이런 공간 생겨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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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2022-07-22

원웍 우리 딱지

크느라 힘들지,,, 엄마도 엄마가 되느라 힘들어 오늘도 엄마 이해해줘서 고마워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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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7-21

호빵

오늘 저녁은 고민중이긴힌데 조기를 구워먹을거야~ 아빠는 오늘 야근 ㅠ 엄마랑 조기를 맛나게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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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맘 2022-07-21

감자의 성격

초음파를 보러갈때마다 감자는 가만히 있지 않고 놀고있다. 우리 감자의 성격이 확실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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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7-20

호빵이~

호빵이^^ 오늘도 하루가 자나간다 ㅎㅎ 저녁에 또 비가 와서 더울거같아 에어컨을 틀어버려똬ㅜㅜ 호빵이 추우면 태동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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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07-20

더위도 사라지게 하는 마법

우리아가 예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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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2022-07-20

아침에 엄마를 보며 웃어주는 딱지야

오늘 하루도 엄마랑 즐겁게 잘 보내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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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7-20

호빵~

호빵~ 오늘은 해가 쨍쨍 떠있다 ㅎㅎ 체감은 막 더운건 아니지만 움직이면 인중 땀이나네 ㅎㅎ 호빵이도 더울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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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7-19

사랑하는 호빵ㅎㅎ

호빵이!! 뱃속에서 33주동안 열시밓 잘 크고있구나 건강하게 잘자라줘서 고마워!! 아빠닮은 모습 너무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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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아리 2022-07-19

오늘의 감사일기

고장났던 에어컨이 다시 작동이 돼서 감사하고 탄탄이 태동 오늘도 느껴져서 감사하고 남편의 저녁배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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