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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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25

호빵ㅎㅎ

호빵!! 오늘은 엄마의 절절저어얼친 이모집에 집들이 갓는데 어땟니 ㅎㅎ 배찢어지게 먹어서 울 호빵이 살이 두둑히 쪗으려나 ㅎ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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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24

호빵ㅎㅎ

오늘 하루도 지나가네~~ 모기를 네마리나 잡앗으니 오늘저녁은 푹잘수잇을거여 항상 사랑하고 쑥쑥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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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06-24

날씨가 너무더워요

집에만 있으니 운동을 너무 못하는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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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23

호빵~~

사랑하는 호빵걸!! 오늘은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당ㅎㅎ 아빠가 제습모드로 틀어서 집은 좀 갠찬은데 창문 잠깐 연 순간 습한기운이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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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맘 2022-06-23

이모님 없는 첫날

이미 녹초가 되었지만 그 의미없는 배넷짓에 녹아내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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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2022-06-23

설레여요

정밀초음파할생각에 얼굴보고 설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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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22

사랑하는호빵

호빵~! 오늘 흑백 모빌 만든다고 만들엇는데 ㅋㅋㅋㅋㅋ왜 망한거같니.. 흑과 백이 잘 섞여야하는데 안그러네… 쩝..ㅎㅎ 낼 다시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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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2022-06-22

금요일에 산부인과가는데

건강하다고 잘 크고있다고만 얘기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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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6-21

청룡아 ㅠㅠ 다 좋아질거야

머리에 물혹이 있다고 하네 .. 없어진다니까 걱정말고 더 집중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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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18

호빵❤️

오늘은 호빵이 옷을 다 빨고 말렷어!! 내일른 먼지 털어서 차곡차곡 개어놀꺼야 옷은 다시봐도 너무귀여웡ㅎㅎ 호빵이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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