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3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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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6-02

기형아 검사 정신지체검사 정상!

[Web발신] 기형아검사(다운증후군,에드워드,신경관결손)저위험군(정상)입니다. 꺄아 이제 아래에 있는 태반만 쑥쑥 올라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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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2

호빵이

호빵이~ 어제 아빠가 배에 오일이랑 로션 발라주는데 기분ㅇ 어떠니 ㅋㅋㅋ 너무 거칠지안앗닠 ㅋㅋ 아빠는 피부를 쓸어올리는거라고하는디 엄마는 왤케 배를 누르는느낌이드는지모르겟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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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6-02

네시간 운전 무사히 끝

본집에 간만에 온다고 무리 아닌 무리했지만 무사히 왔다 청룡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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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1

호빵ㅇ ㅎㅎ

호빵아❤️ 오늘은 6/1일 지방선거 하는날이라서 아빠도 쉬는날이엿어!! 날씨가 좋아서 투표하기 좋겟다햇는데 어우 왤케 더운거니 ㅋㅋㅋㅋㅋ 땀이 살짝 날라그래서 혼낫당ㅎㅎ 오는길에 다이소에서 호빵이 옷 놓을 지퍼백이랑 세탁망삿는데.. 향균지퍼백이 아니라서 엄마가 심각하게 향균으로 바꿔야하나 고민이야ㅠㅠ 우리호빵이 피부미인되야하니까~ 엄마아빠는 위생에 철저하고싶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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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1

호빵

호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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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31

호빵❤️

사랑하는 호빵아❤️ 오늘은 엄마 생일이야~~ 오늘같은 특별한날 호빵이랑 아빠랑 우리가족이 함께해서 너무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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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30

호빵

오늘 저녁도 맛나게먹엇니~ 할머니가 호빵이 먹으라구 김치를 주셧는데 엄마입맛엔 어무너무 맛잇더라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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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30

청룡아 ❤️❤️❤️

오늘은 콕콕 배가 쑤셨지만 별 탈 없이 한시간 뒤면 퇴근이다 저녁은 이미 든든하게 먹었구 곧 외할머니 하부지 집에 놀러갈거니까 안전히 가서 놀다오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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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30

사랑하는 호빵

호빵아~~ 어제는 시엄니가 이쁜 원피스도 사주시고 그저 행복한 하루여떠 ㅋㅋ 맛난 밥도 먹어서 그런가 오늘 화장실을 엄청 들락날락 거렷다..ㅎㅎ 저녁엔 김밥 싸먹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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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28

호빵☺️

사랑하는호빵~! 오늘은 시골내려갔는데 어때!! 시골 공기는 참 시원하지??ㅎㅎ 전주랑 온도가 약 이도정도 차이나서 그런가.. 진안은 정말 시원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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