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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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7

선물 고맙습니다~~^^

임신했다고 가족들께만 알렸는데 사촌언니가 임신소식 들었다고 축하선물 보내줬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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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7

^-^ 고맙습니다.

오늘 차 시동 안걸려서.. 도와준 친오빠~~^^ 그와중에 나나 좋아하는 거 사와서 먹으라고 주는데 고마워용♡ 예비 조카바보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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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17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도 고생하는 많은 분들이 있지만.. 낙옆이 우수수 떨어져 계속 쓸고계시는 아파트 경비원분들 진짜 고생이세요ㅠㅠ 추운데도 주변 깨끗이 하시느라 계속청소하시고 오가는 주민들께 친절히 인사해주시는 경비원님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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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희 2021-12-16

미안하고 고맙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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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경 2021-12-16

잘자라고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아가야 불안한 엄마맘이랑은 다르게 쑥쑥 잘 자라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튼튼하게 잘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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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16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잘 참아온 저에게 고맙고 감사하네요.. 사람은 어려운동물이라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잘참고 지나온 절 칭찬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견딘 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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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6

고맙습니다:)

어머님, 저 불편할까봐 잘 오시지도 않는데ㅜ 저 좋아한다는 추어탕 사들고 오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뵈서 넘 좋았고 입덧때문에 못 먹던 밥이었는데 어머님과 추어탕 한그릇 뚝딱! 했어요^^ 우리 어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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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21-12-16

고맙고 감사

임신 기간동안 살림을 맡아서 해주는 신랑 고맙고 감사해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내곁에 있어주는것이 가장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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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5

감사합니다.

비오고 추운날씨인데도 세탁배달해주시는 분, 배달음식 가져다주시는 분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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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2021-12-15

행운❤

9주1일이되었네 아직 태동도없고 ,배도안나와서 좁은엄마배속에서 잘지내고잇징?다음주면 행복이보러가는생각에 설레고기대되 앞으로 만삭달까지 엄마배속에서 건강하게자라주렴 사랑한다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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