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3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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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07

호빵이

우리호빵이~ 오늘은 엄마가 누워잇을 시간이 업엇어~~ 감자전 반죽도 하고 선물도 뜯어보고 마트도 가고~ 바쁜 엄마라 미안해 ㅎㅎ조금만 이해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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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5-07

안녕호빵

호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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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빤짝마미 2022-05-06

태동

태동 너무 활발하니 잘있는거같아 너무 행복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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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2022-05-05

오늘은 어린이날

내년부터는 열심히 뛰어놀면서 어린이날을 만끽하자! 조금 지났지만 어제 하루도 열심히 뱃속애서 놀아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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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2022-05-03

열심히 꼬물거리는 태동에 감사

빠른 사람들은 빨리 느껴진다는 태동에 얼른 나도 느끼고 싶었는데 이제는 정말 낮시간이 되면 활발한 태동에 기쁘기도 하고 조금 힘들기도 하고^.^;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는 신호같아서 안심이 돼.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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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03

다시 요 몇일 심해진 입덧이지만

다시 좀 심해졌지만 그만큼 너가 잘 자라고 있다는 거겠지 ㅎㅎ 그거 하나 믿고 오늘도 출근해서 버텨본다 힘내자 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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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02

오늘 하루도 무사히 퇴근 ㅠㅠ

오늘 월요일이라 너무 정신 없었지만 무사히 퇴근하니 좋다 ㅠㅠ 근데 여긴 나 혼자 거의 글을 쓰는건가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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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02

속쓰림이 점차 사라진다 좋다

초반엔 잠도 못잘 만큼 아프더니 시간이 진짜 약이라고 점차 나아진다 ㅠㅠㅠ 입덧도 빨리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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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4-28

아빠가 매일 해주는 마사지

퇴근하면 아빠가 손 발 다 마사지 해주고 맨날 챙겨주고 ㅎㅎ 오늘도 마사지 받으며 자야겠다 청룡아 사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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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4-27

불면증인데 그나마 잤당 ㅎㅎ

안그래도 불면증인데 임신하고 더 심해져서 고작 5시간 자고 출근했는데 그래도 어제는 조금이나마 더 잤네 ㅎㅎ 빨리 입덧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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