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3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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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1

감사합니다:)

오늘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왔어요. 남편이 제일 좋은 한달에 딱 하나만 예약받는 가장 좋은 방을 똭! 예약금 걸고왔어요:) 남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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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2021-12-11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아가가 아프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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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11

오늘 하루도!!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는 뱃속에 아가 따복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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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0

오늘도 남편한테 고맙습니다.

일찍 퇴근하고 와서는 청소해주고, 먹을것 챙겨주고.. 입덧한다고 까탈스러운 나.. 항상 챙겨줘서..신경써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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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연 2021-12-10

12/10 잠순이

복덩아~ 너를 가지고 나서 참 많은게 바뀐거 같아 잠이 없너 엄마를 잠순이로 만들고 맛이 먹던 엄마를 조금 먹게하고 그래도 복덩아 엄마는 너를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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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뀨 2021-12-10

눕눕 라이프

찰떡아, 엄마 배고프면 울렁거리고 먹으면 괜찮아지고 있어 이 얼마나 다행인 일이니 이제 먹기만 하면 돼 ~!! 찰떡이 아빠가 잘 챙겨주니 더욱 감사할 따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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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희 2021-12-10

오늘도 행복하기

오늘도 행복한 생각만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 마지막 프로젝트 출근일.. 힘내자! 우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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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10

남편,고마워요♡

남편에게 속에 있는 얘기, 다 터놓고 났더니 남편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본인이 다 해결할테니 절대! 스트레스 받지말고 맘편히 있으라고 말해주는데.. 울컥하더라구요. 남의편이 아닌 내 편이라는 게 자랑스럽네요♡ 남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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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마미 2021-12-09

ㅣㅣㅣㅏㅏㅓㅓㅓㅗㅓㅐㅐㅔ

ㄹㅏㅕㅕ라ㅓㅗㅍ. ㅡㅡ 근데 오늘 오늘 오늘까지 하ㅡ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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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09

잠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즘 밤낮이 바껴서 12시,1시쯤 되야 일어나는데.. 그래도 잠을 푹~ 잘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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