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4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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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21-12-03

오늘도 무사히♡

코로나 5천명이 넘었는데도,,오늘도 내일도 무사히 널 만나길♡

윤승민 2021-12-02

난황이 생겼네요^^

5주0일 초음파 때는 아기집만 안좋은 위치에 있다고 듣고 왔는데, 5주6일 하혈이 심해서 병원갔는데 유산기 있어서 유산방지주사 맞았네요, 그와중에 신기하게 위치도 바꼈고 난황도 생겼네요.. 오늘이 6주4일차인데 다음주 화요일 심장소리 듣기로 했는데 시간은 왜이렇게 안가는지ㅠ^ㅠ 심장소리 들으면 진짜 존재감이 느껴진다던데.. 아직은 매일이 살얼음판 같아요..

고은수 2021-12-02

꼬물아 사랑해♡

어렵게 다시와준 꼬물아 사랑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ㅎㅎ

이미진 2021-12-01

사랑하는 우리 아기야❤

설렘아 우리가 이제 다음달이면 만나는구나 사랑하는 우리아기 어떻게 생겼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태어나줘 엄마아빠가 기다릴게❤

초보엄빠 2021-12-01

올해도 한달 남았네요

여름날에 아기천사를 만나 가을, 이제는 연말을 맞이했어요 봄까지 무탈하게 잘 보내고싶네요

홍민희 2021-11-30

아기집 보고 온 날♡

비밀글입니다.

박하나 2021-11-30

맛있는 저녁

오늘 뭐먹지가 최대 고민인 요즘 귀가하는 신랑이 돈까스를 사왔어요? 말하지 않아도 맛난거 사오는 날은 아주 예쁘고 맛있고 그러네요❤

최지연 2021-11-30

봄둥아 사랑해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봄둥이가 내 뱃속에 있는것만으로도 힘이나! 사랑해 봄둥아❤️

이희원 2021-11-30

나에게 찾아온 선물❤️

부족한 우리에게 빨리 찾아온 우리 뚝딱이! 태명도 뚝딱 태어나서 뚝딱이 인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생긴 너는 엄마에게 가장 소중했지만 어린 우리에겐 앞으로 잘키울까수있을까라는 불안감에도 엄마옆에 건강히 붙어 있어줘서 고마워 뚝딱아-!

CUI HONGLIAN 2021-11-30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게 너무 신기합니다^^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