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4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럽맘 알림
확인
감사일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최신순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전체
나
남편
아기
아버지
어머니
기타
전수민
2021-11-16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박민지
2021-11-15
감사합니다
까리를 저희한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고시우
2021-11-15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
박열매
2021-11-15
고마워요
비밀글입니다.
0
0
이화진
2021-11-15
고마워요11/15
언제부터인가 표현을 자주해주는 남편 고마워요 항상 어떤부분이 불안했는데 안아주고 표현해주 것이 너무 고마워요 표현 쉽지맘 어려운 것인데 어려움을 견디고 표현해줘 고마워요
no image
0
0
김한희
2021-11-15
너랑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해
하루하루 감사해용 엄마는 힘들지만 너가 건강한게 우선이야
no image
0
0
김수경
2021-11-14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시간이 다가온다,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희망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왔다. 집에 오니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마음만은 너를 맞이할 준비에 들떠 있는 것 같다. 곧 자고 얼마 남지 않는 시간, 53일이란 시간 뒤 가족의 완성이 아닐까 싶구나. 오늘 병원도 가서 희망이 얼굴도 보고, 건강히 잘 자라렴 주수에 비해서 많이 작다고 하지만 엄마도 더 노력해볼께 사룽해?
0
0
안정미
2021-11-14
오랜만에 먹은 꼬치
몇 일 전부터 대학때 먹었던 꼬치가 먹고싶었는데.. 비슷한 것을 파는 꼬치집을 찾아서 데리고 가준 신랑이~ 고마워~♡
0
0
이혜인
2021-11-14
입덧이 너무 심해..
하루하루 힘들고 매일을 버티고있는 요즘 어서 지나가라..
no image
0
0
찐이
2021-11-13
드디어 끝이보이는 감기
아기는 2주만에 감기가 떨어졌는데 저는 2주 넘도록 달고사네요 ㅠㅠ 그래도 드디어 끝날것같은 느낌이에요. 코도 덜 막히고 입도 덜 마르고... 머리가 아직 조금 아프지만 잘이겨낸것같아 감사해요! 둘째땐 약을 좀 먹게되네요..
no image
0
0
처음
이전
446
페이지
열린
447
페이지
448
페이지
449
페이지
450
페이지
다음
맨끝
리뷰&상담
공감소통
홈
럽맘몰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