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져니엄마 2024-01-22

귤 감사합니다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이주희_76 2024-01-22

독박육아 고마워~

아침부터 컨디션 난조로 앓아누운 와이프 돌보랴 기고 서느라 정신없는 딸 독박으로 돌보랴 고생이 많았어~ 애기 잠까지 야무지게 재우고 나오고 미션완료라던 남편모습에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 고마워❤️
no image
0 0
닉네임_이주희_76 2024-01-22

이유식 만들어줘서 고마워용

이유식 만들어야한다는 통화 하자마자 엄마가 만들어준다며 그냥 쉬고있으라는 엄마~ 내가 만들 땐 한나절이었는데, 한시간만에 뚝딱 녹색,노랑채소, 과일까지 싹 소분해준 엄마덕분에 오늘 아주 편하게 아기 이유식 먹이고 냉동실도 가득 채웠어요~ 너무 고마워요❤️
no image
0 0
닉네임_이주희_76 2024-01-22

오늘도 너무 고마워~

쓰디쓴 약이지만 울면서 잘 먹어주는 우리 아기!! 이제 내일 아침약만 먹으면 끝이야!! 10일동안 약 잘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아프지 말자❤️
no image
0 0
위치연 2024-01-21

2024년 1월 21일

비밀글입니다.
0 0
아로미콩 2024-01-21

이웃주민

어제 눈이많이와서 제설이 되지않았는데 남편과 이웃주민들이 열심히 눈을치워주웟다 임산부는 미끄러지면안되니까ㅎㅎ
no image
0 0
져니엄마 2024-01-21

커피한잔의 여유

비밀글입니다.
0 0
위치연 2024-01-20

2024년 1월 20일

비밀글입니다.
0 0
아로미콩 2024-01-20

남편 감사감사

주말은 남편이 집안일맡아서 해줘서 고맙습니다 밥도해주고 빨래도 청소도
no image
0 0
닉네임_홍정민_10 2024-01-20

감사일기-9일차

오늘 대형마트에 가서 쌀국수를 먹다 입덧을 하고 결국 토까지 하게 된 나를 걱정해주고 옆에서 도와주고 안심시켜줘서 고마워요. 숨도 차고 배도 많이 아팠는데 신경쓰이지 않게 기다려주고 위로해준 남편 오늘 고생했어요.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