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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2-18
고마워♡
고등학교 친구인데 연락 못하고 있다가 인스타로 간간히 안부묻고 톡으로 명절때나 인사하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는 생각나서 했다며.. 임신해서 많이 힘들지? 하며 자그마한 안부묻고 끊었는데 너무나도 고맙네요~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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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2022-02-14
잠 못 이루는 밤
그래도 너는 푹 자기를♡ 새벽수유가 힘들다하지만 오직 너랑 나만의 시간이라 아직은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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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2022-02-14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쑥쑥잘크고있는 우리반짝이 엄마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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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2-02-14
한참만에 꼬기를!!!
아기가지고 입덧이 심하게와서 그 좋아하던 꼬기들을 먹지도 못하고 냄새도 못맡았는데 어제 갑자기 먹고싶어서 친정엄마한테 말해서 엄청 먹고왔네요:) 남편이랑 엄마랑 오늘 잘 먹어서 좋다며:) 오늘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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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2-13
감사합니다~
무리한 엄마때문에 힘들었을 우리아가 잘놀아주고 있어서 고맙고 감사해 엄마가 더 조심조심할께^~^ 사랑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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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몽
2022-02-13
오늘은 속이 안좋구나?
호빵이녀석.. 뭐가 먹고싶은건지ㅎㅎ 먹어도 체한거 같고 안먹어도 체한거 같고~~ 먹고싶은걸 알려주렴? 정말 맛있게 먹어줄수 있는데.. 알수가 없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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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2-13
오늘도 행복해~^^
우리아가~하루종일 잘 노네~ㅎㅎ아침에 넘 활발해서 엄마 당황~ㅎㅎ우리 이렇게 몇일만 더 잘 지내보장~우리 건강하게 만나서~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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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XIANGHUA
2022-02-12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엄마의 무리한 장시간 이동에도 별 탈없이 뱃속에서 얌전히 있어준 새싹이한테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새로이 이사한 곳에서 무사히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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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애
2022-02-12
호빵이가 발을동동ㅎㅎ
천사처럼 찾아와준 우리 호빵이ㅎㅎ 잘지내고 있는지 기대반걱정반 으로 갔는데 발을 동동거리는 모습을 보고 그저 신기하게 바라만 봤다 ㅎㅎㅎㅎ??? 3.5센티 쪼꼬만 녀석이 어떻게 팔과 다리가 생긴건지.. 다음 2주뒤가 궁금해서 죽겠다구~~?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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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원
2022-02-11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배가 커지고 그 속에서 아가가 자라나고 있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예비맘입니다. 바라는 것이라곤 ‘아가가 건강하게만 태어나서 건강하게만 자라길!’ 입니다! ^^ 오늘하루도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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