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5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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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27

고마워~???

엄마가 속이 안좋아서 저녁밥도 못 먹었는데~ 울 아가는 꿀렁~콩콩~잘 놀아줘서~고마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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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2022-01-27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나의 째콩, 나의 라온 :)

8월 9일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작고 소중한 나의 째콩. 마냥 설레기만 했던 부족한 엄마는 우리 아기를 오늘 하루도 잘 보살펴 줬을까,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줬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하루 다짐 생각으로 마음을 정리해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꾀꼬리 같은 귀여운 새소리를 내며 예쁜 인디언 보조개를 보이며 미소 지어 주는 너를 보면서 오늘 하루도 너무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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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26

사랑합니다 나의아가!

오늘은 엄마가 무엇을 잘못먹었는지 계속 배가아픈와중에도 잘놀아주고 태동해주는 우리아가 정말고마워 엄마는 혹시나 하고 걱정하다가 우리아가가 잘노는것에 너무 감사해 사랑한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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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25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아가와 나를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온 남편 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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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2022-01-24

호동아 반가워~

우리 아기 둘째 ~ 아직 아기집이 너무 작지만 더 잘 크길 바랄게~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자~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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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22-01-24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잘보냈다!!

막달이 다가올수록 몸이 무거워지는 요즘, 우리 달콩이 만날날을 기다리며 힘냅니다!! 오늘 하루도 달콩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며 허루를 마무리 짓네요^^ 내일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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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륜 2022-01-23

나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수박아 코로나 때문에 시기가 너무 좋지 않고 엄마가 아직 너무 어리고 부족하지만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를 가지고 엄마의 일상이 얼마나 많이 바뀐지 몰라 여자로 태어난게 너무 감사할따름이야 고마워 수박아 엄마가 많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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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2022-01-23

오늘도 힘차게 놀아주어서 고마워~

하루종일 꿈틀대고 발을 차며 엄마에게 잘 놀고 있다고 알려주는 우리 아기덕분에 엄마는 안심하고 일할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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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2-01-23

오늘도 고마워~

32주차 들어오면서 서있기도 걷기도 힘든데도~울 아가는 꼬뮬꼬물~꽁꽁~잘 움직이고~커줘서 고맙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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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2-01-22

오늘도 감사합니다

튼튼하게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우리아가 엄마,아빠가 항상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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