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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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2021-10-08

14주6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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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21-10-08

매리야 고마워^-^

첫째 돌보느라 배속 아가 신경도 많이 못써주는데 잘 놀아주고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해~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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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21-10-08

여유로운...

하루하루 여유로운 생활에 감사한다 시간....마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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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혜 2021-10-08

5주 2일

6주때 병원가서 바로 심장소리 듣고싶었는데 내일 병원가기로 했어요 1차 백신 맞고 2차맞을때가 되었는데 어찌해야하나 병원에 전화했더니 너무 극초기라 산부인과에 문의해보래요 산부인과에 전화하니 일단 와야한다해서 내일 가보기로 했는데 막상 하루전날 되니까 소풍가기 전날같네요 백신을 맞을지 말지 뭐라 말씀해주실지 궁금하고 아기집은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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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서 2021-10-07

입덧에게....

침대위에서 내가 매트인건지 이불인건지, 착각 할 정도로 거동을 힘들게 하는 입덧아. 내가 널 우습게 본 것 같아. 미안해.. 후각이 평소보다 오백배는 발달한 것 같은데. 다시 퇴화시켜줄수 없겠니? 코를 상자에 넣어서 자물쇠로 잡궈두고 싶구나. 목구멍에서 나올듯 말듯 밀당으로 모자라 오장육부에서 쉬지않고 뛰어다니니까 좋니? 입덧아...행복한 태교 좀 하게 도와줘. 내가 잘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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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욱 2021-10-07

오늘도 무탈하게

입덧이 많이 줄어 혼자서 냉장고 열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요ㅜㅜ 얼마만에 열어보는 냉장고인지ㅜㅜ 입덧은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에 격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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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살자 2021-10-07

감사일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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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2021-10-06

비오는 날이 감사합니다^^

선선한 날씨가 요즘 참 좋습니다. 임신후, 땀이 부쩍이 많아졌거든요^^; 선선한 날씨 하나로도 하루가 기분 좋아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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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마미 2021-10-06

감사일기. 오늘도 아침부터 태동으로 존재를 알려주는 고…

아직은 자주 있지 않은 태동으로 아이가 잘 있는지 늘궁금한데 오늘은 아침부터 엄청 움직여주는 우리 미미또 고맙고 또 고마워요 엄마가 잘 느끼고 있어 건강하게 쑥쑥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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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다 2021-10-06

오늘일기

벌써 27주가 다되어가는구나 우리바다 잘 크고았지? 요즘 배뭉침은 있는데 왜 태동이 줄어들었을까 ㅠㅠ괜찮은거지?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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