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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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2021-12-27

하루도 화이팅

아무탈없이 지나가서 넘 좋네요 남편이 데리러 와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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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2021-12-27

신랑~ 고마워!!

지방에 계신 친정아버지가 서울 병원에서 수술 받을 일이 생겨서 어제 입원하러 올라 가셔야 했는데.. 신랑이 왕복 7시간이 넘는 거리를 모셔다 드리고 왔네요. 저희 신랑 착하죠~*^^* 너무 고마워서 자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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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 2021-12-27

감사합니다:)

어제는 입덧약 먹지도 않고 잤는데 속이 조금은 편안하네요. 입덧도 줄어들고, 요즘 유산균,바나나,푸룬쥬스도 잘먹어서 그런지 변비도 줄어들고 몸이 좋아지는 것 같아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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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7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히 내옆을 지켜준 남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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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윤 2021-12-27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자 뱃속의 예쁜 아기야! 하루 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렴 어서 만나고 싶지만 아기와의 여정을 즐기며 기다릴게 건강하게만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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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2021-12-27

오늘하루도 무사히

오늘 하루도 무사히 커줘서 무서히 보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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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5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한 우리아가 엄마뱃속에서 잘 지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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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영 2021-12-25

해피클쓰마쓰~!

모듀들 해피크리스마스요~^^ 코로나때문에 대부분 홈파티겠지만 안락하고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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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부부 2021-12-25

요리해주는 남편 고마워!

오늘은 조카들을 위해 남편이 요리를 해줬어요 스테이크도 굽고 새우튀김도하고 피자랑 샐러드까지 남편덕에 조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좋네요! ㅎ 언니도 좋아해서 너무 좋구요! 고마워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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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복이맘 2021-12-24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백신패스로 인해 어디나가서 외식도 못하고 놀러가지도 못하는데 임산부인 절 위해 퇴근길에 맛있는 음식을 한아름 들고온 남편...♡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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