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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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라 2021-09-19

고마워요.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초보엄마라 실수도 많고 잘 못할수있지만 최선을 다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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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9-18

잘 놀아준 아기에게 고마워요

낮잠시간이 지나도록 잠을 안자서 컨디션이 엉망일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밥도 잘 안먹고 짜증이 늘었어요. 달달한 간식 조금 먹이고 후딱 재웠더니 한시간 반 자고일어나서 에너자이저가 됐네요ㅎㅎ 저녁밥을 엄청 먹고 응아까지 시원하게 내보냈어요 기특하고 고마워요 앞으로 같이보낼 몇일간 무얼할지 고민이지만ㅎㅎ 오늘은 정말 고마운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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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2021-09-18

감사합니다

신생아가 갑자기 토해서 순간적으로 들어올렸는데 등을 바로 두드렸지만 이상해서 119를 불렀어요 신속히 병원으로 데려다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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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진 2021-09-18

감사합니다

남들은 얻기 힘든 아가를 이렇게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용 ! 울 아기가 효녀인듯 건강하게 뱃속에서 잘 자라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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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2021-09-18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합니다

2021년 올 한해는 너무 좋은 일이 가득한 한해입니다.우리 첫째 아가가 와주었고 또 오랜기간 노력했던 일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일뿐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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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1-09-17

오늘 하루 무사히.

오늘 하루도 아기와 별다른 이벤트없이 지나갔네요. 문득...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하루를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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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 2021-09-17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아무탈없이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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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임 2021-09-17

셋째아가 뜬금없이 왔네요

셋째가 생각지도 못하게 왔네요 뱃속에서 무럭무럭 커서 건강하게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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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앵두 2021-09-16

우리준이가 제법 컸어요

둥이로 태어나서 누나랑 1분차이였는데 준이는 살짝 저체중으로 태어나서 인큐에 들어갔어요.하지만 지금은 몸무게 쑥쑥 늘어서 곧 3kg찍을것 같아요^^건강히 잘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워.오늘 채혈하러 갔다가 자지러지게 울긴했지만 잘 견뎌줘서 고마워.착하고 장하다 우리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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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맘 2021-09-16

고맙다 동생

카페에서 알고지낸동생이 둘째출산하고 병원에서 있는데 정신없는중에도 이쁘고 달달한 쿠키를 보내줬네요 너무고마운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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