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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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1-09-10

오랜만에 감사♡

매운맛의 육아하느라 매일이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잠든 아기를 안고있으면... 오늘하루도 무사히 아픈곳없이 별탈없이 지나갔구나..하며 감사하게되네요. 육아맘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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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엄마 2021-09-10

정밀초음파했어요.

우리 장군이가 건강하게 잘있다니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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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림 2021-09-10

우리아가들 속상한시기지만 그속에 기쁨♥️

둘찌생긴지 몇주안댔는데 초기검사하기도 전에 교통사고나서 첫찌랑 둘찌랑같이 병원.. 많이 바빠서 울애기랑 같이 있지도 못했는데 병원에 있는 일이주동안 데이트하는기분ㅎ 병실도 아가있어서 사람 없는곳 주시고 울아가에게만 신경쓰고 함께 있는 시간이라 너무 좋다♥️ 모든 일 잘풀려서 우리가족 좀더 신경써주고 함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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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다 2021-09-10

사랑해 바다야

바다야 요즘 태동을 잘해줘서 너무 신기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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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mile89 2021-09-08

하루하루 감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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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9-08

아침에 번쩍일어나서 이것저것참견하는 아기♥

아빠랑 인사하고 불꺼라 에어컨꺼라 모기향빼라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참견하는 귀여운 반장님♥ 막상 자기 기저귀 갈아주려니까 도망가네요ㅎㅎ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매일매일이에요 신랑 육휴에 열번 백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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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9-07

밥 잘먹는 아기 ♥

밥태기를 지나고 밥 잘먹는 아기가 된걸 엄마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밥도 과일도 우유도 과자도 다 잘먹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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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tarkhuu Ishd… 2021-09-07

소중한 우리 아기

엄마한테 와 줘서 너무나 고마워 우리 아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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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베리맘0 2021-09-07

오늘도 고맙습니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왜 이렇게 잘 해주는지 이 사람은 전생에 내 엄마 였는지 우리엄마 보다 더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처음엔 부담도 되고 저러다 말려나 그러면 서운하려나 하다가 이렇게 결혼도 하고 우리 베리도 생겼네 내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 한 일이 있다면 우리 신랑과 결혼한 일이 아닌가 싶다. 늘 나에게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뭐든 해주려고 하고 체력 닿는데 까지 애써주는 모습들 정말 고마워요. 눈물이 많은 우리 신랑처럼 나도 결혼하고 눈물이 많아진 것 같은데 생각하면 고마운 일만 생각나는 내 편♡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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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1-09-06

오늘도 감사해

오늘 먼거리 이동허느라 수고많앗지랑아~건강하게 자라주렴♡내일이면20주인데 너무 기다려져~언넝 보고싶어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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