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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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미 2021-08-30

17주 입성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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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진 2021-08-30

드디어 31주

오늘 주수사진을 찍었다 부쩍 배가많이나왔고 덩치가 커졌다 출산하고 살 다뺄수있겠지 ㅋㅋ 얼마안남았다 힘내자 코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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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30

첫찌야~~잘 기다려줘서 고마웡♡

우리 첫찌^^새콤이~^^ 일주일동안 조리원에 있는 엄마 기다리느라 잠도 설치고 문득문득 생각나서 갑자기 보고싶고... 그래도 잘 기다려주어서 고마워♡ 엄마도 많이 보고싶다~~우리 첫찌~~ 남은 일주일 엄마 잘 쉬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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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2021-08-30

어느 덧 30주!

30주까지 일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엄마위해서 우리 튼튼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30주가 되자마자 엄마 몸이 좀 안좋아져서 지금 최대한 맘편히 휴식을 가지려고 해! 우리 튼튼이도 도와줄거지? 엄마랑 아빠는 튼튼이 생각만하면 없던 용기도 생기고 너무 행복해! 어제 엄마아빠 옆에서 코 잘 튼튼이를 생각하며 아빠가 우리아가 침대를 조립했어. 엄마는 튼튼이가 깔고 잘 패드와 이불을 주문했구! 튼튼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건 너무 설레는 일이야♡ 사랑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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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1-08-30

쌍둥이^^

정말 놀랍게도 둥이를 임신..두둥~~ 하루하루 행복하고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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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2021-08-30

D-69 30주 입성

점점 가까워지네요^^ 아이와 만날그날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더 늦기전에 출산준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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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진 2021-08-29

오늘만삭사진찍고왔어요

더욱더 실감나는 하루였고 하루하루 기다림에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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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2021-08-29

어느덧 13개월을 앞두고 있는 우리 애기

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너의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 감동으로 다가오네.. 너무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엄마아빠는 너무 고마워 앞으로 태어날 동생 때문에 너에게 삶의 큰 변화를 주게되어 걱정도 되고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그래도 엄마아빠는 너를 사랑한다는걸 꼭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언제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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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콩맘 2021-08-29

곧있을백일

다음주면 백일을 맞이하는데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줘서 너무고마운 우리윤우♡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다만한가지 새벽에 잠은좀 오래자주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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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미정 2021-08-29

하루하루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선 올해 저희가 원했던대로 우리 리몽이가 우리의 품으로 와주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새해에도 일출 보러 집앞 공원에 나가 우리 아가가 생기길 간절히 빌었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엄마가 회사일로 많이 바쁘고 휴직도 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입덧 없이 무사히 엄마 뱃속에서 잘 커주어서 너무 고맙단다^^ 막달까지 회사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두달만 더 힘내주고! 지금처럼 건강히 자라서 엄마랑 건강하게 만나자❤️ 그리고 항상 옆에서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무엇보다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신랑이 있어서 지금 버티고 있는거 같아요! 물론 양가 부모님들 친구들도 옆에서 힘을 주고 있구요! 전 정말 복받은 예비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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