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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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꼬북이 2021-08-29

우리딸 이렇게 생겼구나^^

어제 우리딸 얼굴 보고와서 엄마랑 아빠는 너무 좋았어^^ 우리 딸 이렇게 생겼네~ 엄마보기엔 아빠 많이 닮은것같아. 근데 아빠는 잘 모르겠대~ 점점 우리딸 볼 날이 가까워지고있네. 빨리 보고싶다. 건강하게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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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2021-08-28

벌써 31주

31주동안 큰 문제 없이 조용히 잘 자라주고 있는 우리 아기에게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 이대로 무럭무럭 엄마 배에서 건강하게 커서 얼른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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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엄마 2021-08-28

20주입성

임신초반에는 잘 유지될까 고민하다 시간이 잘 안갔는데 중기접어드니 어느새 20주가되었네요. 감사히 생각하며 꼬물거리는 태동에 감동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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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성 2021-08-28

오늘도 날이 지가네요.

오늘도 이렇게 날이 지나가네요~ 오늘은 날씨가 좋던데 다들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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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인 2021-08-28

행복한 주말이요

주말이라 행복합니당 푹 쉬는 주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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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7

둘째여도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럽맘이 있어 감사해요

이제 10주인 아기가 태동이 있을리가 없는데 이제 한 2센치는 됐으려나...... 젤리곰은 됐으려나.... 아무튼 뱃속에서 꾸물거리는게 태동은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나 ㅎㅎㅎ 럽맘 게시물에 태동은 20주나 돼야 느낀대요 ㅋㅋㅋ 아무리 예민보스여도 10주는 너무했죠 ㅋㅋㅋ 뱃속에서 가스가 열심히 돌아다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정보 주신 럽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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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경 2021-08-27

벌써 19주를 하루 앞두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소복이를 기다리는중❤ 2021년 초에만 해도 시험관으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소복이가 우리집에 오고 나서 최근 자그마한 태동으로 치유되고 있는 요즘이 너무 감사하다. 초기에 조금만 이상해도 불안해서 병원을 찾던난데 어느새 1달이상의 기간을 소복이를 믿고 안찾게 되네 >_<. 코로나로 걱정이 많은 요즘이지만 오늘만큼은 즐거운 불금을 즐기쟈 오늘 하루 무탈함에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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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꼬물맘힝 2021-08-27

다음주에봐 ♡

13일 내생일날 선물인듯 심장소리를 듣게됐고 9년만에 둘째인 니가 내안에 있는지금이 너무 낯설어서 작은 변화에도 쪼르르 병원으로 달려갔는데 항상 너무 잘있어서 엄마도 집 넓히는 널 응원하며 기다려줄게 아빠도 형아일지 오빠일지 모르는 첫째 꼬물이도 강아지 언니들도 꼬꼬 널 아주많이 기다리고있어 조바심 가지지않아 절대 지금처럼 편안하게 잘 있어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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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6

하루하루 소중하고 감사해요

육아휴직을 한 신랑이 아기를 돌보며 보내는 이 시간이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아기랑 아빠랑 아기랑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 되어서인지 얼집도 신나게 잘가네요^^ 고마운 매일매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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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2021-08-25

요미요미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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