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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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25

조리원에 있는 엄마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 첫찌야♡

둘찌 낳고 조리원 생활 중인 엄마~~~보고싶지만 꾹 참고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우리첫찌♡ 영상통화하면 잉잉~~울음이 터져버리지만 그래두 할머니랑 밥도 잘 먹고 어린이집도 잘 가고 ... 고마워~~~~ 엄마 몸조리 잘하고 집에 가면 우리 첫찌랑 많이 놀아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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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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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이 많아요 좋은정도 많ㅇㅣ 얻어가도록 배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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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진 2021-08-25

너덜너덜 지친심신

육아와 임신과 남편과의 의견갈등과 끊임없는 집안일에 출근까지.. 쉴틈없이 만3년 4년차 엄마체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요즘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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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람 2021-08-24

퇴원감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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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4

아침부터 활기찬 하루

아기가 일찍깨서 헐레벌떡 뛰어다니고 옥상에나가 빗물에 미끄덩 슬라이딩도 했는데 재미나다고 즐거워하네요ㅎㅎ 새로 갈아입힌 옷이랑 기저귀도 다 적시고ㅎㅎ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밝은 아기보습을 보니 힘이 불끈불끈 나네요ㅎㅎ 밝은 에너지를 준 아기에게 고맙고 아침부터 밥해준 신랑에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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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윤 2021-08-24

임신준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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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2021-08-24

우리 요미요미귀요미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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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2021-08-24

우리 든든한 열무

우리 집 보물 첫째 열무가 19주가 되었어요 ~ 초기에는 심한 입덧으로 너무 힘들고, 지금은 잦은 배뭉침이랑 통증이 있어 너무 힘들지만 항상 건강하게 잘 있어주는 열무가 너무 대견스럽고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정밀 검사 받으러 가는데 건강히 잘 만나고 왔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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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림 2021-08-23

힘든 하루지만 딸이 있어 오늘도 견딥니다

오늘은 여러모로 힘든 하루였어요~~회사 일도 마음대로 안 되고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다 컨디션이 바닥인 날이었습니다~~근데 어린이집에 다녀온 딸이 엄마~~하며 힘껏 안아줍니다~~그 품이 얼마나 좋고 행복하든지.. 저희 딸을 저에게 안겨주셔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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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 2021-08-23

둘째 블랑이~♥︎

너무 빨리 알아버렸지만 쑥쑥 건강하게 자라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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