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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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3

모기물려서 아픈 아기ㅜㅠ

모기물려서 붙여준 밴드를 심하게긁어 더 덧났다 ㅠㅠㅠㅠ 맴이 너무 아프다 ㅠㅠ 여린 살이 짖물렀다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소독하는데 잘 견디고 밴드도 잘 붙이게 도와줘서 아기에게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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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 2021-08-23

8월 23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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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22

달콤아~❤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달콤이^^ 우렁차게 울면서 아빠,엄마,형아 보러 와줘서 고마워~~ 초음파도 너무나 사랑스럽더니 실물은 더 귀엽구나~!! 자연분만의 고통도 싹 사라지는 너의 존재 자체를 정말 감사하고 축복해❤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달콤이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잘살자!!!!~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달콤이^^사랑해^^ 건강하게 쑥쑥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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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2021-08-22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아직 믿기지않는 임신소식. 갑자기 찾아온 아가에 넘 매일 감사합니다 초기라~ 모든게 아직 조심스럽구 처음인지라 어리둥절 미숙한 엄마이지만... 우리 새봄(태명)이 너무 방갑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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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21-08-22

오늘도 감사한 하루♡

처음 우리 아가를 만난 날부터 매일매일 감사함으로 눈을 뜨고 어두운 밤이 되면 눈을 감습니다. 아직 부모가 되기에 부족한 저희에게 와줘서 고맙고 작은 움직임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가야 많이 사랑한다.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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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1

육아에 힘써주는 신랑이있어 감사해요

둘찌 임신으로 입덧이 엄청 심한데 신랑믿고 뻗어버렸네요.. 정말 고마운 신랑이에요.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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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1-08-21

건강함에 감사를♡

우리애기 오늘 아침에 너무 심하게 분수토를 했어요. 놀란마음 걱정되는마음... 병원 진료 보러 갔다와야 .. 괜찮다라도 들어야 마음편할거같아서 병원갔다 집에가는길.. 건강히 잘크고있어서 큰문제없고.. 모유먹는 엄마식단이 문제였던거아니냐고 먹는거 조심하라 하네요. 괜찮아요 울애기 건강한 그하나면~ 오늘도 울애기 건강함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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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온 2021-08-21

감사가 넘치다

평범하지 않은 당연하지 않은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더욱이 넘친다는 기분에 감사와 감격이 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어제 처음으로 두줄이 선명하게 뜨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은 아닌가보다 하던중에 생리 예상일이 지체되고 심상치 않은 몸이상통증에 혹시나 하고 남편몰래 조용히 아침일찍 화장실서 검사를 해보게 되었는데 알수없는 너무나 큰 기쁨과 벅차는 여러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 웃음을 멈출수 없는 이 기쁨이 새로웠습니다. 아무일 없이 더욱안정적이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새생명을 품었다는 것이 이렇게 감사하고 기쁠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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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nlook 2021-08-21

감사합니다

사랑해엄마에서 유익한 정보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재미있는 이벤트 여러가지 참서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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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20

모기는 밉지만 아기에겐 고마워

모기 한마리가 우리 아기를 6방을 물었다............ 진짜 나쁜 모기!!!!! 첫날은 많이 안긁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자는동안 무의식중에 많이긁었나보다... 땡땡붓고 진물이났다 ㅠㅠㅠㅠ 그래도 붙여준 반창고를 떼지않고 잘 생활해줘서 고마워요 반창고 떼는데 너무 아파서 부들부들 한게 눈에 선해서 미안하네 ㅠㅠㅠㅠ 아침에 바쁘게 떼서 미안해♥ 그래도 잘참고 이쁜반창고로 새로 붙이는데도 잘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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