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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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 2021-08-20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을이 오는 듯한 오늘 하루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행복한 상상을 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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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닛시 2021-08-20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7살 젊은나이에 당연히 임신이 될줄 알고 1년을 미루다 임신준비를 했어요 29살까지 화유1번 그리고 계속 임신실패,, 인공수정의 길로 들어와 노심초사하며 준비한 아기. 그리고 로또라는 1차인공수정으로 드디어 임신 성공! 했어요 누구에게 감사해야하나 안하던 기도도 하고 하루하루 조심조심지내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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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2021-08-20

감사한 하루 시작!

오늘 아침은 일어나자마자 아이가 저의 몸에 자기 손으로 꼬물꼬물 간지럼을 피더니 제가 간지럽다하니까~꺄르르 웃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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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2021-08-20

감사합니다!

콩콩이와 만난지 어느새 6일차 보통 제왕절개 3~5일이면 모유가 도는 느낌이 든다던데 4일차부터 열심히 가슴마사지도 다녔지만 감감무소식... 빈가슴만 빨다가 지쳐서 분유도 못먹고 잠드는 콩콩이한테 미안했는데 드디어 가슴이 아픈 느낌이 들어 유축해보니 많이는 아니지만 콩콩이에게 가져다 줄수있을만큼의 초유가 나왔다 ㅠㅠ 앞으로도 힘든 순간이 많겠지만 한단계씩 해내면 잘될것만 같다 힘들어도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신감을 주는 이 순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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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맘 2021-08-20

감사합니다

예뿐아가 생겨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잘 크코있음애 늘 하느님 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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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야랑 2021-08-19

하루하루 감사한날들

하루하루 움직임도 많아지고 존재감 뿜뿜 !!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자라줘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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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y 2021-08-19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

폭풍태동으로 잠못이루고, 몸은 무거워 숨도 가빠지고 걸음걸이는 오리마냥 뒤뚱거리고 허리는 끊어질듯 싶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잘 놀고있다는 안심, 아기가 잘 크고있다는 기대로 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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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원 2021-08-19

화이팅

힘이 쭉쭉빠지는 하루지만 오늘도 화이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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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21-08-18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마랑 잘 지내주는 아들한테 넘 고맙네요 오늘도울지말고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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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희 2021-08-18

매일매일 감사로 하루 시작!

임신한 후로 이벤트가 많아서 안정기에 접어들었어도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잘 먹지도 못하고 참 힘든 일상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출산까지 엄마도 아기도 특별한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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