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8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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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21-08-16

광복절♡남편생일

어제가 광복절이었죠ㅎ 그와 동시에 남편의 생일이기도 해요ㅎ 잊을수없는 날이죠 대한민군 건립과 독립을 위해 싸워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남편에게 고생했다 한마디 해주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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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16

이쁜 우리 첫찌♡

요즘 부쩍 말이 늘었엉 ~~ 우리 첫찌♡ ''네~''하고 대답할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그 모습이 엄마를 녹인단다^^^^ 형아 목소리가 뱃속 둘찌에게 태교가 되는 듯해~~ 형아가 되어가는 첫찌가 안쓰럽고 미안하고...엄마는 그런 마음이 큰데 엄마보다 더 씩씩하게! 의젓하게! 강하게! 잘 자라주는 것 같아 정말 고마워♡ 더 많이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엄마가 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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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21-08-15

신랑 쉬는날 칭찬해

쉬는날은 항상 아이 같이 잘 봐주고 목욕에 설거지까지 해주는 우리 신랑 고맙고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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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희 2021-08-15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 연휴를 보내며.. 비록 코로나와 함께라 완전히 자유롭진 못하지만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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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랑 2021-08-15

2차 백신도 무사히

남편이 2차 백신까지 맞았어요 다음날은 좀 힘들어하긴했는데 무사히 지나갔어요 ~ 백신을 맞는것도 걱정이네요 .. 이제 시부모님, 그리고 친정 부모님 접종하셔야되는데 제발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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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난 2021-08-15

2021.08.1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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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 2021-08-14

내겐 전부인 아들!!고마워♡

우리 큰아들 없었음 엄마가 이렇게 살수 없었을텐데 우리 큰아들한테 항상 고마워..엄마와 둘이 살면서 우리 아들보며 정말 큰 힘이 되며 살아왔는데 지금은 넷이 되었구나..동생이 생겨 동생보느라 엄마가 우리 큰아들 많이 봐주지 못하는데도 떼도 안쓰고 샘도 안부려 줘서 고마워..엄마가 더 잘 할께^^둘이 되었을때보다 넷이 된 지금 더더 행복하게 살자^^사랑하고 정말 고마워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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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진 2021-08-14

감사감사

안끝날것같던 입덧도 조금울렁이지만 끝나서 감사 유난스러운 아들이지만 감사감사 자녀들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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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21-08-14

오늘도 고마워

오늘도 집안일 잘 도와주고 아들 잘 봐준 신랑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니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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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14

남편♡고마웡♡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투정 받아주는건 오로지 남편뿐 짜증낼만한데 무던히 다 들어주고 첫찌랑 놀아주는 고마운 남편이네요^^ 놀이터 데려가서 한시간 놀다오고~~목욕까지 시켜주고~~ 일 다녀와서 힘들텐데ㅠㅠ 내 생각해주는 남편^^고마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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