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9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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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21-08-09

이번주목요일 초음파검사

이번주 목요일에 초음파검사하러 갑니다. 피검사에서는 통과해서 넘 기쁘고 감사해여~ 꼭 이번주 아기집을 볼수있음 좋겠어요~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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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09

신랑생일날 잠잠한 입덧ㅎㅎ

아침내내 잠잠한 입덧에 미역국도 같이먹고 밥도 얌얌 맛나게 잘먹었어요 잠시뿐이지만 살짝 사그라들었던 입덧에감사합니다 크킄 물론 지금은 다시 울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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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2021-08-09

10주!!

둘찌라 그런지 뭔가 빠르다♡♡ 팔다리 움직이는거 넘 귀여워: ) 건강히 쑥쑥 커서 다다음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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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시 2021-08-09

메리야 고마와❤️

이렇게 만삭까지 올수있어서 너무 감사해❤️ 그동안 힘든일도 많았지만 메리 너하나로 모든것이 행복해지어따❤️ 우래기 건강하게 만나자아~~~엄마도 노력할께 사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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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2021-08-09

복땡아

엄마가 더건강하지 못해서 울아가도 고생많이 하는구나 그래도 뱃속에서 견뎌줘서 얼마나 기특한지 아빠도 엄마도 울아가에게 너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울아가 얼른보고싶구나 건강하게만 태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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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2021-08-09

행운이 찾아왔다 :)

행운이가 엄마 , 아빠에게 온 건 기적이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10달 뒤에 우리 만나자❤❤ 사랑해 행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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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아 2021-08-09

오래기다린 아기

우리 숑숑이 얻으려고 엄마는 회사도 그만두고 병원에 올인했어 여러가지 검사도 받고 이틀에 한번씩 병원을가고 시술을 받고 실패하면 좌절하고 하지만 지나간 시간이 아깝지 않게 숑숑이가 찾아와서 기쁘단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주사를 계속 맞고 피멍이 들고 약을 한움큼씩 먹었지만 니가 와서 그동안 고생이 싹 사라졌단다 18주가 된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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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21-08-08

초기에 장거리 여행을 무사히 다녀옴에 감사

장거리 여행 하느라 고생하였어요~ 우리 가족들 아빠도 오랜시간 운전하느라 고생 첫째도 고생 뱃속에 둘째도 고생하였지만 즐겁게 그리고 무사히 잘 다녀옴에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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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21-08-08

윌요일 처음 아기집을 보고 ♡

지난주 금요일 임테기로 진한 두줄을 확인하고 월요일에 아빠랑 같이 병원에 갔더니 초음파 주수는 4주 3일 아기집은 3mm 오늘은 갈색 분비물이 보여 병원에 갔다왔는데 5주 2일 일주일동안 아기집도 잘크고 난황도 생겼네 ^^ 오빠가될지 형아가될지 모르지만 아홉살 인생선배랑 아빠랑 같이 보구왔지 ~ 다음주에 보자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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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 2021-08-08

오늘도 고마워

아빠 휴가 마지막날 우리아가 엄빠랑 집콕 하는데도 잘 놀아줘서 고마워 낼은 엄마랑 둘이 잘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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