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때는 더이상 하나놓고 말겠다 생각하고 피임을 열심히 했는데 부작용은 무시못하네요정말 힘들었었어요 신랑은 늘 아이를원하지만 전원치 않았거든요
그런데 피임은 이것저것 다했는데 잠시 휴각기를가지러 피임을 뺏더니 한달뒤에 이런일이..생각지도 못했네요ㅠㅠ 암튼 둘째생긴거 체념을 빨리끝내구 맘껏 축하받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그렇게신랑은 바라던 아이인데 축하는커녕~~조심스러워 말을 안한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저만 좋아서 축하해달라 알리고했거든요ㅠㅠ 내가 정말 잘하긴한건지 모르겠어요
되려 내가 조심성이없다네요..이해가 가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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