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9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안정미 2021-10-29

젖병과 바디슈트 받았어요.

바디슈트 100원 쿠폰을 써서 얼른 바디슈트를 구입하고 싶었다. 구입을 위해선 포인트몰에서 물건을 사야했고,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한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출석도 매일 하고 덧글도 열심히 써서 3000포인트를 모아 포인트 만큼 할인 받고 젖병을 하나 구입하고 바디슈트도 100원에 구입했다. 아기용품은 30주쯤 되면 슬금슬금 사려고 했는데.. 혜택이 있을 땐 놓칠 수 없으니 꼭 필요한 것을 찾아 미리 사두기로 했다. 젖병 뚜껑을 열고 꼭지를 보니 통을 두 손으로 잡고 쪽쪽 빨아 먹는 복댕이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너무 행복하다. 복댕아~ 엄마는 이렇게 벌써 조금씩 너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어. 그러니 건강하게 잘 자라서 내년 3월에 꼭 만나자!!*^^*
no image
0 0
한방쓰엄마 2021-10-29

널 만나러 가는 날!

12주차에 들어섰구나 아가야! 오늘은 3주만에 널 보러 가는 날이야:) 엄마는 아가 볼 마음에 가슴 설렜는지 오늘 새벽 5시에 깨버렸지 뭐야!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 아가야?! 이따가 건강하게 만나아~~ 안녕!
no image
0 0
한해진 2021-10-29

감사일기

둘째가 저에게 와서 감사하다~하루하루 변화가 느껴진딘
no image
0 0
smilesmile89 2021-10-28

건강신호 보낸날♡

나 잘있어요!! 라고 신호를 보낸너♡ 너무 고맙고 사랑해>_<♡♡ 항상 이모든 순간순간이 널 많이 보고싶구..기대하게되♡
no image
0 0
안정미 2021-10-27

돌짜장 먹은 날

점심에 신랑이 맛있는 것 먹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저를 위해 돌짜장을 사줬네요. 쟁반짜장이랑 비슷한데 뜨겁게 달군 돌 위에 얹어져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마지막에 눌러붙은 짜장면 떼먹는 맛이 좋은 게 매력이었어요.ㅎㅎ 점심 걱정 덜어준 신랑이 고마워~!*^^*
no image
0 0
김소라 2021-10-27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잘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먹어 감사합니다 입덧 줄여들어서 감사합니다 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몸 건강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DJ까꿍이맘 2021-10-27

오는 맘박스 당첨^^

오는 맘박스 당첨^^ 2곳에서 되어서 더 좋네요 ㅎ
no image
0 0
배수현 2021-10-27

무난하게 꿈나라에서 행복하게 크는 아이

엄마 힘들까봐 새벽시간에 안깨고 쭉 코자는 우리 아이 너무 자랑하고 싶어요
no image
0 0
pkjyn 2021-10-27

오늘은 조금 떨리는날~

아가야 오늘은 입체초음파로 널 만나러 가는 날이야.. 임당검사도 같이 한다는데… 조금 떨리네
no image
0 0
오아라 2021-10-27

아가야

엄마자고싶은대 뱃속에서 꿀렁꿀렁 태동이느껴져서 잠을못자겠어 피곤한대 행복하구나♡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