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49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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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2021-10-22

감사합니다

아가들을 저에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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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21-10-22

오늘도 감사해요

힘들지만 오늘도 잘 놀아줘서 고마운 하루? 태동 으쌰으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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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영 2021-10-22

오늘도 감사한 하루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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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2021-10-22

잘 자라고 있어서 감사

생명이 존귀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내 뱃속에 사람이 자란다는 사실이 경의로워서 감사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감사 초기에 피비침이나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정기로 접어들게 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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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경 2021-10-22

익숙한 것들에 대한 감사

건강이 세상 최고 감사하다 나도 아기도 우리 남편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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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s맘 2021-10-22

배는 비록 무겁지만

후기진입하면서 배카 더 무겁고 아랫배가 묵직묵직 ㅠ 온몸이 골고루 불편해 잠이깬 새벽.. 태동과 함께 건강히 있음을 재확인하며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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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키 2021-10-22

잘 다녀오자!^^*

내일 병원 잘~~다녀오장~~ 엄마랑 아빠랑 같이~~ㅎㅎ 4주만에 우리아기 만나는거라 너~~~무 기대된당~우히히 낼 엄마한테 꼭 인사해줘~~팔도 흔들~다리도 흔들~~ 알아~계속 하고 있는거~ㅎㅎ그래도 눈으로 보고싶단 말이야~ 꼭 보여주기!!이~~만큼 컸어요!!~하고 꼭 보여주기!! ㅎㅎ알았지?~세젤예사멋대한 우리 아이~대땅많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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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아엄마다 2021-10-22

오늘도

사랑해 청룡아~~^^ 오늘 오전부터 종일 돌아다니고 산교까지 가서 힘들었지?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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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mile89 2021-10-21

감사해 모든것 하나하나♡

우리아가 모든것에 감사해~~>_<♡ 건강하게 잘크고있다는 것에 감사♡ 엄마 힘들지 않게 해주어서 감사♡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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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2021-10-21

병원에 다녀와서...

서른 아홉에 첫 임신이고 자궁근종도 있어서 병원에 갈 때마다 늘 떨렸어요. 이번에도 혹시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 걱정하며 다녀왔는데 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았어요. 아가가 잘 크고 있다니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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