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0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쏘주맘 2021-10-18

겨울이 오나보네

가을이 저만치 넘어가고 겨울이 오나보다 엄마는 추운 겨울이 너무 싫었는데 12월에 만날 우리 아기를 생각하니 그 겨울이 반갑다.
no image
0 0
윤쏘블리 2021-10-18

우리아기 건강하게 붙어있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일정이 타이트해서 몸이 고됐었는데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잘 붙어있어줘서 정말 감사하네요 ^^
no image
0 0
강서희 2021-10-18

아기 건강해서 감사해요

임신하고 살이 찌지 않아서 다행인듯 힘들어 걱정했는데 우리 아가는 주수 보다 조금 크다네요 잘 크고 있다니 감사해요
no image
0 0
최은혜 2021-10-18

너의 움직임

하루 종일 움직이는 아가 뱃속에서 엄마따라 요가를 하는건지 엄마도 못 추는 춤을 추는건지 너의 움직임에 깜짝깜짝 놀라긴 하지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
no image
0 1
송하나 2021-10-18

17주 태동시작

아들둘 쌍둥이 품고있는 17주 예비맘입니다 이제태동도 시작하네요 모든게 신비롭고 감사해요 모든아가들에게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길!
no image
0 1
안정미 2021-10-18

반갑습니다.

가입한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가입인사 이제 남겨 봐요.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no image
0 0
김해진 2021-10-18

13주

10주 초음파때뭄에 움직임이 많아서 개구쟁이 소리 듣고 초음파 할때마다 너무 움직여서 심장소리를 잘 못담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초산인데 벌써 부터 태동이 느껴지는거같아요 ㅋㅋ!!
no image
0 0
이셀라 2021-10-18

수면장애+임당재검당첨 ㅠ

현재 26주 5일차에요. 입덧을 25주까지하고 이제 겨우 입덧약 끊은지 일주일 됐어요. 양치덧이 심해서 7주때부터 꾸준히 먹었네요ㅎㅎ 이제 입덧약 끊고 나니.. 잠이 도망갔어요ㅠㅎ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8시쯤 같이 저녁식사하고, 소화시키고 양치하려고 소화되길 기다렸다가 양치하는데 새벽 4시가 넘어서야 겨우 양치하고 잠자리에 들어요.. 겨우 잠들었다가도 3시간정도 자고나면 배가 너무 고파서 아침에 깨면 오믈렛 만들어 먹고 다시 자요.. 이게 몇번 반복되다보니 이젠 먹고 잠도 못자는거 같아요;; 거의 20시간을 깨어 있는거 같아요;; 핸드폰도 티비도 줄여야하는데...ㅠ 이것두 잘 안되네요ㅠ 습관이 무섭다는데... 그래서 일까요ㅠ 수면 장애로 하루에 두세번 이명이 들려요ㅠ. 거기다 임당검사했는데 157나와서 재검 당첨됐네요ㅠㅎ 아기는 폭풍태동에 활발한데 이런 제 습관들이 혹시라도 애기 성장에 방해 될까봐 걱정이에요ㅠ 잠이라도 푹 길게 통잠 자고싶어요ㅠㅎ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잘수 있을까요?ㅠ
no image
0 0
정좋아 2021-10-18

자도자도

오늘따라 왜이리 졸린걸까요 가을이 곧 겨울이 올려고하는데 이러다 제가 겨울잠 자야할거같아요^^;;
no image
0 1
허수정 2021-10-18

발로 뻥뻥! 힘찬 악ㅣ!

약 한달,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자세를 조그만 숙여도 옆으로 누워도,천장보고 누워도 뻥뻥 밀어내기 어마어마해서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잘 놀고 있는거 같아 넘 안심!!!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