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rosa
2020-12-02
잘 자라고있는 딸
낮에도 푹 자고 웃기도 자주 웃고 혼자서 옹알이도 많이 하는 딸~
오늘은 클래식 음악 들으며 여유롭게 생활 한것 같네. 너가 낮에도 먹고자고 해줘서 잘 보낸 것 같아.
밤에는 낑낑 거리며 자기 힘들어하지만..
벌써 46일차 되는거니? 빠르네. ㅎ
목욕하는것도 이제는 즐기며 하기도하고..
사랑스런 딸~^^♡
배마사지도 자주 해줄게. 우리 딸 오늘 새 내의 또 씻었어. 입어보자~^^♡
예쁜옷 많이 입히고싶구나.
50일 아기사진 찍으러 오라는 연락이 없네. 어찌된거지~ 알아봐야겠네.
이쁜딸 잘 자거라^^♡
no image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