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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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10

너무 이팠던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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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임은정_14 2024-01-10

감사일기2일차

ㅠㅠ 내가 임신해보니 내 자식을 품고 낳아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것 같아ㅠ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한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몰라 못하는것 같아ㅠ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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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아영_108 2024-01-09

고마운남편

매일매일 집안일도 도와주고 청소며 설거지며 아주열심히 해주는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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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홍정민_10 2024-01-09

희생적인 울 어머니께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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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엄마 2024-01-09

맛있는 식사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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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4-01-09

2024년 1월 9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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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09

침착했던 남편 고마워

애기 입원해여한다고 정신없이 자책만 하고 있던 나 케어해주느라 고생했고, 너무 고마워요 ㅋ 집 청소링 아기꺼 심부름까지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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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임은정_14 2024-01-09

감사일기 1일차

감사일기가 있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취지가 너무 좋아요~ 오늘은 첫날이라 우리 아가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엄마가 기분이 안좋아질때도 많은데 뱃속에서 엄마 걱정말라고 씩씩하게 발차는 새싹이한테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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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09

밥 맛있었어요!!

밥 못챙겨먹고 있는거 어찌알고 유부초밥 싸다준 아빠! 센쓰있게 깍두기까지❤️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유뷰초밥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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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4-01-09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아기 병원 함께 해주고, 입원까지 정신없는 나 챙기랴 아픈 손녀 챙기느라 바빴던 엄마!!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엄마 없었으면 진짜 혼자 너뮤 힘들었을꺼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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