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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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kim 2020-11-13

가입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맘분들 힘내셨음 좋겠어요~ 이제 100일도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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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1-12

25일차 벌써?

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구나~ㅎㅎ 빠르네. 오늘은 낮에 잠깐잠깐 자는 모습이었고 얼굴 태열도 많이 가라앉고 다시 너의 예쁜 얼굴로 돌아느가는듯 하구나. 좀전에 대변도 보고..ㅎㅎ 한번에 몰아서 싸는 너 참 대견스럽네. 이제 잠을 청하도록 하자꾸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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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1-11

목소리도 커져가네요.ㅎㅎ

우리 귀요미 얼굴에 좁쌀여드름이 사그라들지않고 자꾸 번지는듯 하네요. 간지럽고 따끔할것같아 괜시리 걱정도되네요. 수딩졜 자주 발라주고있으니 낫겟죠? 오늘도 밤되니 젖을 많이 찾네요. ㅎ 점점 커가는게 보여요. 허벅지ㅈ엉덩이 살 붙었더라구요.ㅎㅎㅇ목소리도 커졌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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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1-10

24일차 아기

24일차 아기 6시간 넘게 안자고 엄마품에 안겨 자려는 아기..ㅎ 밤에는 푹 자는데 이렇게 그 전에는 무지 힘들게 하네요. 결국 엄마젖 물며 자네요.. 목어깨가 윽시 아프네요. 아기따라 자야겠네요. 잘자거라 우리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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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1-09

콩나물밥이랑 청국장

콩나물밥이랑 청국장 진짜 맛있네요. 콩낭술밥에 양념간장 비벼서 먹었어요.부추전도 맛있고..아주 잘 먹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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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1-08

21일차 아기

21일차.. 6시간을 안자고 버티는 너~ ㅎㅎ 밤에 자려고 그랬구나? 저녁에 겨우 잠을 청하더니 3시간만에 깨서 목욕시키고 엄마젖 유축 110을 먹고 다시 잠든 너~~ 이뻐라..ㅎㅎ 푹 잘 것같으네~^^ 태열끼가 있어서 속상하지만 다시 깨끗해질거라 믿어. 조리원에 있을땐 무지 깨끗했는데.. 엄마가 널 덥게 했나보다. 푹 잘자고 내일 또 잘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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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마미되기 2020-11-08

새 생명이 있음에 감사

내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싹 트고 있음에 감사하다. 계획임신을 했으나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한 임신이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아가에게 너무 부족한 엄마가 아닌가 미안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엄마에게 자기는 잘 있다고 태동으로 알려주는 우리 아가 때문에 매일이 설레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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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뽀끼 2020-11-08

룰렛이벤트당첨!

룰렛이벤트 치약 당첨됬어요!! ㅎㅎ 어디다가 자랑해야하나 싶어서 여기다 올려봐요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당첨된거를 어디다가 다시 글 올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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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1-07

목욕후 잠

오늘 배네짓하는모습을 많이봤는데 사진 찍는게 늦어져 제대로 찍지못했네요. 한번 잠드는게 어렵고 한번 잠들면 푹 자네요.ㅎㅎ 귀여운 아가 지금은 목욕하고 잘자네요. 밤에도 잘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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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11-06

잘먹고 잘 자라고있겠지?

한번 자면 5시간을 자는 우리아기 ~잘먹고있는거겠지? 직수만 하고 있어서 얼만큼 먹는지~유축해서는 100에서 90정도를 먹는것 같은데..아직 대변을 못보고있는 우리 아기.. 5일째인데 대변 보겠지?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우리 아가되자~~^^♡ 이제 20일된 우리 아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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