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1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럽맘 알림
확인
감사일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최신순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전체
나
남편
아기
아버지
어머니
기타
황유진
2021-09-18
감사합니다
남들은 얻기 힘든 아가를 이렇게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용 ! 울 아기가 효녀인듯 건강하게 뱃속에서 잘 자라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ෆ
no image
0
0
김도연
2021-09-18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합니다
2021년 올 한해는 너무 좋은 일이 가득한 한해입니다.우리 첫째 아가가 와주었고 또 오랜기간 노력했던 일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일뿐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no image
1
0
히야씨
2021-09-17
오늘 하루 무사히.
오늘 하루도 아기와 별다른 이벤트없이 지나갔네요. 문득...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하루를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최미화
2021-09-17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아무탈없이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김화임
2021-09-17
셋째아가 뜬금없이 왔네요
셋째가 생각지도 못하게 왔네요 뱃속에서 무럭무럭 커서 건강하게 만나고싶네요~
no image
0
0
딸기앵두
2021-09-16
우리준이가 제법 컸어요
둥이로 태어나서 누나랑 1분차이였는데 준이는 살짝 저체중으로 태어나서 인큐에 들어갔어요.하지만 지금은 몸무게 쑥쑥 늘어서 곧 3kg찍을것 같아요^^건강히 잘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워.오늘 채혈하러 갔다가 자지러지게 울긴했지만 잘 견뎌줘서 고마워.착하고 장하다 우리 준이
no image
0
0
감탄이맘
2021-09-16
고맙다 동생
카페에서 알고지낸동생이 둘째출산하고 병원에서 있는데 정신없는중에도 이쁘고 달달한 쿠키를 보내줬네요 너무고마운하루네요
no image
0
0
안은경
2021-09-16
고마워여~^^
금덩아 고마워 5주인줄 알았는데 6주5일 이라네 엄마가 서툴러서 잘 몰라 헤헤. 엄마가 앞으로 잘할게 와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박하연
2021-09-16
기다립니다 : )
아기를 기다리는 신혼부부입니다~ 늘 딸이면 좋겠다 이야기했는데 오늘 문득 아들도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참좋은 남편 참좋은 남자, 무엇보다 참좋은 사람인 우리신랑 이런 남편을 닮아 좋은 남편 또 좋은 남자가 되어 세상을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생각에 오늘도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no image
0
0
성영경
2021-09-16
드디어 임신이되었어요
난임센터 다닌지 1년3개월만에 보석이라는 예쁜아이가 찾아왔습니다. 너무기뻐요.육체적 심리적 힘들었었거든요.시험관 배아이식 바로성공되었어요.난임센터 다니는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no image
2
1
처음
이전
511
페이지
512
페이지
513
페이지
514
페이지
열린
515
페이지
다음
맨끝
리뷰&상담
공감소통
홈
럽맘몰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