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rosa
2020-09-04
밤중 산보
오늘은 너무 집에만있어서 공원에 산보하러갔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밤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공기라서 너무 좋았다.
애들이랑 밖에서 걷고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 부딪치지않게 다녀야한다는게 참 안타까웠다.
빨리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모두가 함께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한다.
그래도 오늘 이런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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