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땅콩이
2024-05-13
착한 우리 큰따님♡
울집 큰 아기는요~ㅎㅎㅎ
12살이지만 아직은 그냥 제눈엔 애기같은데 동생 생겨서 잘 못챙겨줘서 미안하기도 한데 알아서 잘 챙기고 공부도 알아서 하고 동생도 잘 봐주기까지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동생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냐며 너무 이쁘다고 엄청 이뻐해주는 우리 큰딸 너무 이뿌죠?? 헤헤~ㅎ
육아도 넘 잘 도와주고 다 같이 하니 덜 힘들기도 하고 너무 힘이 되네요~ 고마워 사랑해 이쁘낭~^^♡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