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3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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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21-08-08

엄마의 생일

문득 엄마생각이났다 오늘은 내생일인데 나도 엄마가 되서 알게된 일인데 내생일날 미역국을 내손으로 끊이는 일참 슬프다. 내가 좀더 일찍 철들었다면 엄마한테 미역국 많이 끊여드렸을텐데 갑자기 생일날 엄마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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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21-08-08

소중한 땅이♥

시험관으로 땅이를 만날수있어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엄마랑 만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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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남 2021-08-07

생각지도 못한 셋째가 찾나 왓어요 ㅎㅎ

첫째 둘째 낳은지 8년이 지나서 셋째가 늦게 찾아왔어요 ㅎㅎ 건강하게 태어나 주기만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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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희 2021-08-07

사랑하는 우리호두

호두야, 엄마아빠에게 기적처럼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년 봄에 태어날 우리 호두를 위해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조심하고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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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2021-08-07

우리 첫찌 새콤이♡

어린이집 방학이라 엄마랑 집콕중~~♡ 배부른 엄마는 우리 첫찌 에너지를 따라갈 수 없지만 엄마랑 있는게 좋다고 늘 꼭 붙어있는 너~~♡ 사랑스럽구 고마워^^ 더 재밌게 놀아줘야 하는데~~ 티비시청 시간도 늘어나고 반찬도 신경 못써줘서 미안해ㅠ 조금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될게♡ 내일도 엄마랑 즐거운 시간 보내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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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1-08-06

68일차 우리아기♡

오늘도 잠에서 깨 날보고 웃어주는 울아기. 엄마얼굴보고 무한한 웃음짓는 우리 딸♡ 이렇게 이쁜딸 만나려고 그동안 고생한건가싶고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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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1-08-06

오늘도 적당히 힘듦에 감사합니다.

입덧이 이렇게 힘들구나.. 생각이드는데요 그래도 견딜수있을만큼만 힘든게 참 다행인듯해요. 특히 저녁시간엔 잠이안와서 그렇지, 자기전에 잠깐 상큼한 시간도 있구요. 물론 잠깐이라 다시 찾아오는 공복감에 겁나 힘들어요ㅎㅎ 내몸뚱이 호르몬에 지배당했지만 힘내자!! 적당히 힘든것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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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 IRINA 2021-08-06

같이 있으니까 좋아요

매일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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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2021-08-06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가

결혼 12년차에 찾아온 아가천사.. 아직 초기고 앞으로 헤쳐나갈 문제가 많겠지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같이 힘내서 친해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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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2021-08-06

오늘도 엄마한테 있어줘서 고마워

엄마가 유리멘탈이라 너무 많이 울었는데도 뱃속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너를 보면 매일 미안해 지금 이 새벽에도 뭐를 하는지 꿈틀꿈틀 엄마 닮아서 새벽에 잠 안자는건 아닌가 몰라ㅎ,,, 바쁜 아빠 대신 놀아주느라 오늘도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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