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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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09-06

여유로운 토요일

애들 다 할머니 할아버지집가고 신랑은 야간근무..혼자 집에있으니 너무너무 여유롭고 밥걱정도 없이 좋았네요. 진찌 쉬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입이 심심한지 계속 먹게되네요. 포도, 사과, 아이스크림, 햄버거, 과자..윽 살찌려나봐요. 그래도 여유롭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이시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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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09-05

만삭사진찍고 택배도오고~ㅎ

오늘 크베맘박스랑 산모교실 경품ㅈ브라운 휴대용 물티슈 한박스가 왔다. 감사하게 잘 쓸게요.^^* 그리고 만삭사진을 찍었다. 헤어 및 메이크업도 해주시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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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hd486 2020-09-04

내편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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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09-04

밤중 산보

오늘은 너무 집에만있어서 공원에 산보하러갔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밤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공기라서 너무 좋았다. 애들이랑 밖에서 걷고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 부딪치지않게 다녀야한다는게 참 안타까웠다. 빨리 끝나기를 바랄뿐이다. 모두가 함께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한다. 그래도 오늘 이런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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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09-03

띵동~짱구베개왔어요

짱구베개가 없었는데 타카페에서 신입회원중에 원스타되면 신청가능한 선물 이벤트가있어서 신청했는데 당첨되에 알로앤루 베개가 왔다. 너무 이뻐서 기분이 좋았다. 파스텔색의 귀여운베개다. 하나하나씩 채워지니 너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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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09-02

비가오네요

태풍이 온다더니 여기는 비가오네요. 아침에 등교해야하는 아들이있는데 아직도 일어날 생개이없네요.ㅜㅜ 학교는 바로앞이라 밥은 못먹고가도 지금 일어나 가면되지만 비가 많이와서 그렇네요. ㅋ 일어나서 씻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시간을 알고 학교가려는 모습보니 기특하긴해요. 오늘도 시작할 수 있는 하루 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에서 천둥이치는듯 하네요. ㅎㅎㅎ 오늘도 잘 보낼수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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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hd486 2020-09-02

챙겨줘서 고마워~~^^

첫아이를 임신하고 사야할것들~ 준비해야할것들이 넘 많아서 걱정이였는데 먼저 아이낳은 동생들이 연락해서 필요한거 있냐고~~ 아기물건 이거저거 있으니 언니 사지말라며 챙겨주는 동생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한테는 고마운 육아선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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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09-01

복숭아를 받았어요

제가 복숭아를 좋아하는걸 아셔서 복숭아를 또 많이 주셨네요. 너무ㅈ감사합니다. 울 아기 복덩이인거 맞나봐요. 주변에서 많이 챙겨주시고..ㅜㅜ 감사할뿐입니다. 또 기저귀 가방을 직접 만드셨다고 주신다네요. 다섯째라 더 주변에서 신경써주시고..열심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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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a 2020-08-29

산모교실 당첨

오늘 아니 어제였네요. ㅎ 어제 무지 바빠서 오늘 쓰게되네요. ㅇㄷㅁ산모교실가서 경품당첨되었어요. 물티슈 ~ 너무 좋은 물티슈 당첨되어 기쁘네요. 또 다른 물티슈 당첨되어 총 두박스~ㅎ 물티슈 풍년이었답니다. ~^^감사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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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hd486 2020-08-29

30주~~~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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