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rosa
2020-09-07
오늘은...
오늘은 잠을 좀 설친듯 하네..
낮에 좀 피곤했는지 졸았다.
원맘티비 채움베페있었는데 비움이었고 먹을게 없어 장을 좀 봤다.
물가가 너무 올랐다. 애호박이 4,000원대 ㅎㅎㅎ
천원하던것이..
계란한판 작은게 거의 6,000원 ㅎㅎㅎ
3,900원했는데..
전부 다 비쌌다.ㅜㅜ
얼마 안사도 십만원정들었다.
우리는 식구도많고 경제적으로 어려운편인데 먹는게 참 늘 신경쓰인다.
학교도 안가니 세끼를 걱정해야하니..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그래도 애들이 병치레없이 건강하게 자라주니 감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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