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56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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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o77 2020-07-18

내게 와줘서 고마워❤️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기다리며 만나길 바래왔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스런 나의 아가야~! 너를 품고 있는 이시간 얼마나 행복한줄 아니? 엄마의 행복이 너에게 전달되기를???? 우리 건강히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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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사랑한다 2020-07-17

사랑하는 우리 가족

사랑하는 우리 가족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함께 살고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울 오빠 빨리 장가 가라 제발 그리고 울 아들 사랑해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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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2020-07-17

사랑합니다. 아버지-어머니♡

결혼한지 어느덧 4년차 아이엄마인 나. 대학병원 근무하며 적지않은 월급을 받아 결혼전 늘 엄마에게 시집갈때 돈 좀 드리고 시집가겠다며 당당히 말했는데 어쩌다 보니 결혼할때 돈 한푼 드리지 못하고 왔어요.. 또 어영부영 하다보니 새집을 구매하고 묶여있던 목돈 통장은 고스란히 아파트값으로 다 들어가버렸어요. 그런와중 둘째를 임신한 나. 쌍둥이라는 사실에 너무나도 놀랐고 아이셋을 어찌 키우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일 반겨준 부모님. 쌍둥이라 입덧도 심해서 늘 밥 잘먹는지, 아기는 잘 자라는 안부를 물으시는데 남들이 볼때는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저를 생각해주시는 부모님이 전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태어나서 여지껏 받기만 한 사랑.너무나도 감사하고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배려. 저희 아이들에게 잘 가르칠께요.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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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이죠아 2020-07-17

꿀빵이가 복덩이구나♡

사랑하는 우리 꿀빵이가 찾아온 뒤로 당첨운은 하나도 없던 엄마가 럽맘 이벤트에 당첨되었단다! 꿀빵이 덕분에 이벤트 당첨도 되고 태교를 위해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아빠랑 더 사랑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어 꿀빵이가 찾아와 주어서 매우매우 감사한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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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분홍 2020-07-16

내리사랑 다커도 걱정되서 따라다니는 울엄마

엄마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하죠? 그 누가 말릴수 있을까요? 시집가고 나서도 계속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반찬해주시고 이제 아가 낳으니 애기까지 봐주신다는.. 엄마가 준 사랑 나도 엄마가 되었으니 우리딸한테 또 줄께요 엄마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당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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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사랑한다 2020-07-16

우리 아들 사랑해

아들아 엄마에게 와주서 고맙고 사랑해 아들아 엄마는 우리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 안아프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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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사랑한다 2020-07-16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사랭해 우리 가족을 위해 일하고 같이 놀려다니고 맛있는 음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아이를 낳고보니 이제 엄마 마음을 알아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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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맘1113 2020-07-16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사랑들에게♥

첫째 동글아! 27개월 동안 크게 아픈 곳 없이 항상 엄마 아빠 옆에서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동생 생긴 후로 엄마사랑 더 받고 싶어 하는 너의 모습을 볼 때마다 엄마는 네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사랑을 주려 노력한단다! 서툴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늘 100점짜리 엄마일 수는 없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크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엄마는 이 세상에서 네가 0순위야! ♥ 둘째 한방아! 23주 동안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커줘서 고마워! 남은 기간 동안 엄마 뱃속에서 편하게 있다 나와서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행복하게 지내보자! 첫째, 둘째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들아 엄마에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너네에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 부모가 되도록 항상 노력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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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 2020-07-15

비교하면 안되지만..

우리아기 아픈데라곤 엉덩이니플, 태열, 뾰루지 잘나는것 정도 뿐 폐구균 2차 접종 후 열오른것 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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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2020-07-15

열달동안 잘 지내줘서 고마워

이름도 많이 못불러주고 책도 많이 못 읽어줬는데도 씩씩하게 잘 지내다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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