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 6일차
오늘 대병원 퇴원이다
근데 분비물인지 양수인지
헤갈리는..
속옷이 좀 젖어있었다
아직 예정일 일주일 남았다구 ㅠ
뽀끼야 일주일 뒤에 보자구.. ㅠ
아직 준비할께.. 남았는제
곧 초음파 보고
퇴원(대볌에선 바로 전원하는 줄 아신다.. )
친정
아빤 계속 있었으면 한다는데
사실 병원비도 부담되고.. 그렇다
다행히 연결된 지원사업을 통해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지만..
잘 모르겠다
진통없고, 뽀끼 잘 놀고
양수새는것만 아니라면 좋겠다
씻고 퇴원준비해야되나..
촘파를 언제볼지몰라서
태동검사 후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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